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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안의 비결, 노력하기에 달렸다 **

블랙비 |2015.12.07 14:42
조회 2,419 |추천 0

 

 

** 동안의 비결, 노력하기에 달렸다 **

 

*피부 미남의 시대가 왔다.

보통 남자들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피부는 왜 가꿔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한다면 무엇보다 피부를 먼저 생각해야 하고, 다이어트로 일어날 수 있는 손상된 피부를 보호할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다이어트로 인해 푸석해진 피부 정리를 위해 신경을 써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면 피부가 처지면서 노화가 찾아오기 때문에 피부에 공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어려 보이는 얼굴, 흔이 말하는 동안이 트렌드이기 때문에 남자라고 해서 피부를 만만히 생각해서는 안된다.

옛날부터 여성에 대한 미의 기준은 희고 깨끗한 백옥 같은 피부였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깨끗한 피부를 위해 꾸준한 관리를 해왔고, 피부 관리 역시 여성의 전유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피부 관리를 받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남성도 꾸미고 가꿔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여성 못지않게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아닌, 병원이나 피부 관리실에서 관리를 받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20~30대 남성을 대상으로 한 피부 관리에 관한 조사에서 상당수 남성들은 특별한 목적 의식이 아닌 개인적인 만족감을 얻기 위해 피부 관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피부 관리가 아닌 자신의 미를 위해 투자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남자들의 피부는 여자와 확연히 다르다. 우선 남성들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두껍다.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가 더 두꺼워질 수밖에 없다. 피부가 두꺼운 만큼 주름이 늦게 생기는 대신 깊은 주름이 갑자기 드러나게 된다. 또 여자 피부에 비해 수분 증발량이 많아 건조하고 각질도 자주 생긴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 모공이 넓고,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매일 면도를 하기 때문에 피부가 자극을 받기 쉽고, 건조 현상으로 인해 수시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런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피부 상태와 타입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겉보기에 번들거린다고 해서 무조건 지성피부인 것은 아니다.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수분이 부족해 건조함을 느낄 수 있고, 수분은 부족하지 않는데 유분이 부족해 피부가 거칠어질 수도 있다. 환절기에는 심하게 건조한 피부도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면서 번들거릴 수 있다. 또 나이가 들면서 지성 피부가 건성이 될 수도 있으므로 우선 피부 타입과 상태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피부는 대개 건조한 상태이고, 면도로 인한 각질층 손상, 소홀한 관리, 자외선 노출, 흡연과 음주 등으로 좀처럼 보습을 유지할 수가 없다. 크림과 에센스 등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평소 충분히 수분을 섭취한다.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 있게 유지하는 방법

과잉 피지와 땀 등으로 피부가 쉽게 더러워질 수 있으므로 집에 들어오면 완벽한 세안은 필수이다. 대부분 알칼리 성분이 강한 비누를 사용해 세안하는데, 피부에 필요한 보습 성분과 유분을 제거 할 수 있으므로 클렌징 폼이나 세안 전용 비누를 사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클렌징하여 피지와 노폐물만 말끔히 씻어내도록 한다. T존 부위는 더욱 꼼꼼하게 닦아낸다.

그리고 면도 전 미온수로 세안해서 수염에 붙어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씻어내고 수염을 불린다. 쉐이빙 폼, 크림 등을 반드시 바른다. 이러한 제품들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면도날과 피부 표면의 마찰을 감소시켜 면도날이 쉽게 미끄러지게 한다. 면도는 수염이 난 방향대로 면도하며, 면도칼의 면도날을 뜨거운 물에 담가서 면도하면 효과가 크다.

면도 후에는 진정, 보습 효과를 지닌 애프터 제품을 꼼꼼히 발라 수분과 유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남성용 애프터쉐이브 스킨, 로션은 면도 후의 50%정도 벗겨져 나간 피부 각질층과 무너진 PH밸런스 등 민감하고 약해진 피부 상태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킨, 로션의 사용 후 모이스쳐라이징 단계가 필수적이다. 특히 보습제와 영양제를 사용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강화 시키면 젋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묵은 각질이 쌓여 있으면 면도가 잘 되지 않으므로 주 1~2회 스크럽이나 팩으로 각질 케어를 하는 것도 좋다.

세안 후 지성용 스킨을 발라 피지를 컨트롤 하고, 모공을 조여 준다. 평소 분비되는 과잉 피지는 기름종이나 티슈 등으로 제거한다. 과다하게 번들거리고 뾰루지까지 나는 피부는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머드팩이나 알개이가 든 스크럽 등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팩을 하거나 머드팩 등으로 코 부분에 생기는 블랙헤드를 제거 한다.

나이든 남성일수록 얼굴에 검붉은 경우가 많다. 원래 남자가 여자보다 피부색이 짙은 경향이 있긴 하지만 평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지 않은 원인이 크다. 무방비 상태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침착하면서 피부가 더 검붉어지므로 주의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익숙지 않다면 자외선 효과를 가진 기초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장을 하고 있는 남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남성들의 피부 관리가 이제는 새로운 이슈가 아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남성들은 노력을 통해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진 동안에 가까워질 수 있는데도 나서기를 꺼려하고 있다. 외모가 경쟁력인 사회이기 때문이 아니라 피부 건강을 위해서라도 동안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블랙비

blog.naver.com/pjm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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