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와는 4살차이 납니다. 저는 25살 그녀는 21살둘다 같이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주말 저는 평일 오리엔테이션 기간중에 제가 그녀를 교육?같은것 하게되어서 조금 알게되긴 했는데.그녀는 말도 없고 낯을 엄청 가리며 먼저 말걸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는 그런 여자입니다. 다만 일가르칠때 물어보거나 내가 지시내릴때 눈을 또렷히 보며 듣거나 말합니다. 여튼 그러다가 일끝나고 삼삼오오 술마셨는데...술마시니 나름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더구나 술먹는것을 좋아해서 빼지도않고 그렇더군요 그다음날은 회식이라서 다들 모여서 술마셔서 그러다가 화장실갈때 같이 따라가서 개가 막 오빠 들어오시면 안돼요 안돼요! 이러더군요 알았어 임마 하면서 기다린후 나오자마자 번호좀 줘라 이따가 집가서 잘들어 갔는지 연락하게 하면서 번호를 따긴했습니다. 그날 연락했을때 2분 했나? 싶은데 술이 많이 취해서 뭐 개인적인것을 얘기하기도 ... 또 시험때라 괜히 방해될까봐 그냥 잘자 하면서 끊었어요 제가 그녀를 대할때 무뚝뚝하게 야. 임마. 너. 이런것도 잘사용하는데 툭툭 챙겨주고 그러거든요. 웃길려고도 하고 그런데 많이 웃기진 않아요 여튼 그랬을때 그녀는 대답만하고 저한테 먼저 묻거나 말걸거나 장난치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여튼 그녀는 주말이고 저는 평일이라 못볼줄 알았는데성수기라 그녀가 평일몇일을 계속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로써는 더 친해진후 약속을 잡을려고 했는데 마침 잘되서 기분이 좋았어요. 여튼 오늘 제가 처음으로 카톡보내봤어요 구차한 이유로요. 그러면서 계속 카톡을 이어갔어요 ...뭐 물어보는 위주로 ... 물론 막 취조 같진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도 많이 붙히고 ㅠㅠ 이모티콘도 쓰고 자세한 부가설명? 그런것도 하는데...반문이 없어요. 카톡을 그래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했는데... 거의 끝나갈때 저 : 시험때인데 방해되는거 아니지 ?ㅋㅋ 그녀 :ㅋㅋㅋㅋ아니에요 ㅋㅋㅋ 저 : 너 막 술마시고 있는거 아냐 ? ㅋㅋㅋ 그녀 : 아니예요 정말 ㅠㅠ 에휴 저: 장난이야 ㅋㅋㅋ 그후 더 안이어가더군요... 그래요 저한테 이성적으로 관심도 없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어려워 하는거 아는데...노력 해볼려고 해요 저를 그렇게 싫어하는것 같진 않아서요...평일에 나와서 얘기좀 하다가 구실로 만들어서 톡 또해볼까요 ? 지금 저렇게 톡한것만으로도 되게 큰 발전이라 뿌듯해요 너무 친해지기 힘든아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