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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괴롭히는 우리반 장애인 어떻게하냐

06187 |2015.12.08 02:04
조회 624 |추천 1
중3 여자야. 오타나 맞춤법 틀린건 알려줘!우리반 장애인이 자꾸 나 괴롭히는데 진짜 줘 패고 싶다.

얘가 지적장애인인데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론 심각한편은 아니라 그러심. 내가 봐도 남 생각해주는거(같이 놀아주는 남자애들)도 있고,..원래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새끼야. "아니"보다는 고개 젓는거로 표현하는 그런거.지 좋은말만 듣고 선생님 말씀도 예외는 없어.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한테 대하는 태도가 달랐기 때문에 여자애들도 이 새끼 다 싫어하고 남자애들은 같이 놀아주는 애들( 얘네 처음엔 그냥 장애인이라서 놀릴려고? 그런식이었음. 그래서 처음엔 이새끼가 불쌍하다고 느꼈는데...) 빼고는 신경도 안씀.왜 그렇게 여자애들한테만 관종짓을 하는진 모르겠는데 이새끼가 체육시간에 배구공 던져서 여자애 맞추고 사과 안하고 체육쌤한테 혼나니까 여자애들한테 공 차가면서 화풀이하고 그랬거든.같이 놀아주는 애들도 신경 안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돼는 그런거?

아무튼 장애인이 유급했거든? 그래서 실질적으론 나보다 한살 많아.내가 이새끼한테 처음 말건게 언제냐면 학년 초인데 이 새끼가 복도 나가서 혼자 막 고독 씹는거 같은게 많단말야.그때 음악실 가야돼는데 내가 문 잠그는 담당이란 말야.걔가 그날도 혼자 복도에서 고독 씹길래 종 치고 나서 문 안잠그고 걔한테 가서 "저기...우리 음악실 가야돼는데..." 이렇게 말한게 걔한테 처음 말건거였고 진짜 그냥 이새끼 무시하고 갔어야했다.

위에서 말했듯이 원래 이새끼가 여자애들한테는 다 그딴식으로 대했는데 나만 집중적으로 그러기 시작한건 9월쯤부터였음.사실 9월 전에도 이새끼가 내가 문 자물쇠 고리에서 자물쇠 아직 다 안뺏을 때 문 팍 당겨서 손톱에 피멍들긴 했었는데 이건 일단 넘어가고ㅋㅋㅋ내가 이새끼 대각선 뒷자리였어. 같은 분단이 아니라 옆분단!내 책상에 있던 볼펜 가져가고 미술 수행평가하는데 도화지에 픽토그램 만들기 이거 해서 내가 겁나 좁은데 색칠하고 있었는데 이새끼가 내가 뚜껑 열어둔 볼펜 잡더니 도화지에 선을 긋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자를 부분이라 수행은 잘했지만 물질적 피해만 안본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조카 어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때 "하지마..쫌..."이러고 "하지말라고..." 이랬더니 펜 놓고 날 쳐다보는데 이 새끼 특유 표정이 있음. 입만 웃는 표정? 보면 ㅋ하면서 웃고 있는거 같음. 글로도 말로도 표현을 못하는 개재수없고 한대 치고 싶은 표정이야.그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일은 내가 이 뒤로 얠 무시했기 때문에 여기서 끝이야.그리고 저 표정은 나한테 아래 행동을 할때마다 계속 짓고 있어. 진짜 얼굴 없애버리고 싶어.

다른 일은 뭐냐면 내가 이새끼 앞자리 애한테 테이프 빌려줄라고 팔을 뻗었는데 이새끼 책상위를 지나감. 이새끼가 앉아있었는데 테이프랑 손을 지손으로 쳐내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냥 손 높이 들어서 건네줌ㅋㅋㅋㅋㅋㅋ끝까지 주는 경로를 바꾸진 않았음.

또 얘 짝이 내 친구였어.내가 사탕 안먹어서 내친구 책상에 (친구 앉아있음) 사탕 놓으니까 옆에서 손 뻗어서 사탕 가져가는거야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 니꺼 아니잖아. 빨리 내놔." 이말 계속 했어. 근데 갖고 나가는거야.내가 포기할려다가 다시 그 새끼한테 가서 다시 저말 계속했어.그랬더니 이새끼가 사탕을 던지는거야 졸라 쎄게. 사탕 나 안맞고 교실로 들어갔음.그래서 내가 " 던져. 던져서 줘. 던지라고" 이렇게 말했는데 나머지는 안던지고 나중에 종치고 교실 들어오면서 쓰레기통에 버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먹으려고 가져간게 아니라 나 엿먹일라고 그런거라는 뜻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리 바꿨는데 이새끼가 이번엔 같은 분단인데 앞앞대각선자리인거야. 이 말은 교실 뒤에서 지 자리 갈 때 항상 내 자리 지나친다는 뜻.지나갈때마다 내 가방 발로 차고 감. 어떤 날은 덤으로 내 다리도 차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상에 있는 내볼펜 내가 앉아있고 보고있는데도 조카 자연스럽게 그냥 가져간적도 있어.

그리고 이제 자리를 또 바꿨는데 이새끼가 이번엔 내 뒷뒷 대각선 자리인거야. 이게 지금 자리야.ㅅㅂ 담임은 내가 4달째 이새끼 근처자리인데 그만좀 붙여놓지내가 4분단인데 복도쪽이야. 우리는 복도쪽 창문 바로 밑에 낮은 책장 같은거 있어.그리고 내자리하고 이 책장하고 사이가 좁아. 두사람이 몸을 세로로 틀어도 잘 못지나감.근데 이새끼 덩치가 조낸 크거든? 진짜 겁나 커. 키도 170중반쯤 되는데 몸무게도 조카 많이 나감.아무튼 덩치 진짜 짱큼. 이새끼 교실문 폭보다 살짝 모자랄정도로 옆으로 넓음.근데 일부러 나 엿먹일라고 이 조카 좁은 길에 지 드럼통 같은 몸 구겨넣으면서 다니는데 다닐때 몸을 틀지 않고 그냥 돌진 수준으로 뚫고 지나감. 무슨 앞에 있는걸 무슨일이 있어도 다 뚫고 지나가겠다 이 수준임.진짜 앞에 있는건 다 밀고 감. 내책상만^^! 내 자리만 통과하면 더이상 돌진도 안함.그리고 또 자기 자리로 돌아올때도 일부러 앞문으로 들어와서 내자리 지나가면서 가방 발로 차고 내 다리 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느날은 얘가 내 가방 차기전에 미리 가방 빼놓으니까 이 새끼가 찰 가방이 없으니 내 어깨를 때리고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개화나네내가 이때 패딩 입고 있었고 이새끼도 무서운건 있어서 이렇게 때리는건 쎄게 못해서 한개도 안 아픈데 솔직히 개화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친구자리는 또 3분단이자 이새끼 앞대각선자리임ㅋㅋㅋㅋㅋ진짜 담임 거지같이 배치함내가 내 친구 자리에 있으니까 나한테 종이 구겨 던져서 내가 맞았거든.그래서 내가 그거 다시 걔쪽으로 던지니까 샤프 던질라는척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던져ㅅㅂ"이랬는데도 이 새끼는 뒷일이 무섭기 때문에 이런건 못던짐.

그리고 이건 어젠데 얘가 또 가방 발로 차고 가길래 나도 같이 이새끼 다리를 발로 쳤거든.근데 이새끼가 내가 맨날 당해주다가 이번엔 지가 당하니까 화났는지 자기 자리로 안가고 내자리 뒤에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여태까지 니가 먼저했잖아. 내가 한 적 있어? 이번에도 니가 먼저한거잖아" 이러니까 한 5초정도 지나고 내 얼굴을 때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진짜 핵노어이였다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아 ㅅㅂ 왜때려!" 이러고 그새끼 손을 쳐냈거든.사실 별로 소리도 안컸음. 난 소심해서....ㅋㅋㅋㅋ참고로 나 안경썼어.그랬더니 말 더듬으면서 "니가 반말, 반말했잖아. 나이도 어린게..." 이럼.내가 그래서 "그럼 존댓말 하면 안할거야?어?", "하지마세요. 네?" 이러니까이새끼 시1발 "그래도 할껀데." 이러면서 뒷자리 애 거울 존내 큰걸 드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두번이나 이미 말했지만 이새끼도 뒷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거 못던짐ㅋㅋㅋㅋㅋ와 시발 차라리 던졌으면 좋겠더라. 그럼 진짜 증거 확실히 잡아서 이새끼 학교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하는건데.이러고 갔고 그 다음 쉬는시간에 내가 친구 앞자리에서 뒤돌아 앉아서 걔가 나 보길래 나도 걔 보고 " 나이를 쳐드셨으면 나잇값을 하세요."이랬음. 이게 어제 마지막 접촉(?).솔직히 이새끼 뒷일때문에 세게도 못때리는데 지금 아픈게 중요함? 내가 맞았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거지. 조카 지금 쓰는데도 다시 화가 나네. 아무튼 이게 절정이었음.

가방 발로차고 내책상 지몸뚱이로 무작정 밀고 가는건 다시 말하는데 매 쉬는시간마다 있는일이야.적어도 하루 4번은 겪음. 9월부터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내가 앞에서 말했듯이 이새끼가 나만 있으면 틈도 없는데 굳이 내친구랑 나 사이로 비집고 뚫고 밀고 지나감. 계단에서도 예외 없음. 이새끼가 이래서 내가 계단에서 넘어진 적이 있다.이새끼는 비집고 몸을 틀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지 몸 정면으로 부딫혀오기 때문에 이 새끼의 약 교실문 폭만한 몸을 내가 버틸리가 없음.또 내가 자물쇠 담당이라서 체육 끝나면 빨리 가서 문열어야 되거든? 내가 일부러 속도 좀 내니까 이새끼가 갑자기 뛰더니 나 밀치고 가는거야ㅋㅋㅋㅋㅋㅋ이새끼는 힘이 지 덩치값을 하고도 넘치기 때문에 진짜 완전 개쎔. 조카 쎄.나 그대로 벽으로 밀려서 부딫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에서 보면 끌고와서 벽에 내동댕이 치는거 있잖아 딱 그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아파 진짜 눈물 났다.그리고 체육시간때 내 실내화가방 줍는데 하필 이새끼가 그 근처에 있어서 내가 그쪽으로 가니까 내 실내화가방 지가 가져갈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얼른 가져가니까 분했는지 그 자리에 있던 모래랑 낙엽 나한테 뿌림ㅅㅂ.그리고 이새끼는 지 그 멍청한 머리는 또 굴려서 쌤들 특히 담임 있을때는 절대 안그래.

ㅅㅂ같은반 친구라는 새끼는 내가 당한거 말할때마다 제대로 듣지도 않고 바로 글씨 뭔색으로 칠할지 묻질 않나...다른반 친구라는 새끼는 귀여움의 기준이 조낸 특이한데 이 짓을 말해도 귀엽다고 쪼개질 않나ㅅㅂ...진짜 남은 쌍욕을 다하는데 지는 쪼개고나 앉아있고....

원래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왜 지금 기억이 안나는지...ㅠㅠㅠㅠ아진짜 얘 이럴때마다 살인충동 들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하냐 진짜내가 맨날 당해줬거든. 난 얘한테 물리적으로 뭔갈 한적이 없어. 나 얼굴 때리기 전에 내가방차서 내가 걔 다리 친게 4개월만에 처음이야ㅠㅠㅠㅠㅠ...앗 그래도 욕은 쬐끔 했었어. 솔직히 저렇게 당하는데 욕도 안하면 진짜 종교라도 하나 세워야된다.졸업하기 전에 엿먹이고 끝내고 싶은데 쌤한테 말해도 뭐라고 말해ㅠㅠㅠㅠㅠ"쌤 쟤가 저 때렸어요" 이럴수도 없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이새끼 장애인이니까 쌤이 막 봐줄거같기도 하단 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일 크게 터져서 학교폭력으로 신고 먹일 수 잇으면 진짜 내가 이 한 몸 불살라 그새끼 인생 종치게 한다 진심ㅠㅠㅠㅠㅠㅠ어떻게 하지ㅠㅠㅠㅠ그냥 쌤한테 말할까???ㅠㅠㅠㅠㅠ솔직히 나 일크게 만드는거 싫은데 진짜...이새끼 뭐 어떻게 할 수 없나...힘으로도 밀리고 또 내가 학교에선 조용한편이라 반애들하고도 진짜 안친하단말야...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어떻게하면 갚아줄수 있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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