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고를 때면 예고편보다 먼저 찾아 보는게
이동진 평론가의 평점일만큼ㅋㅋㅋㅋㅋ
그가 호평을 한 작품들 대부분
내 취향, 제대로 저격!
이동진 평론가의 미(리)미(리)추(천) 덕분에
<프란시스 하>와 <위아영>이라는 좋은 작품들을 알게 되었고
노아 바움백 감독의 차기작을 늘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는 10일 개봉하는 감독의 신작 <미스트리스 아메리카>를
시사회로 미리 만나보고 거기에 이동진 평론가의 GV까지!!
좋은거+좋은거=겁나 좋은거bb
즐거운 마음으로
<미스트리스 아메리카>를 즐기고 왔습니다~
"25세에서 35세 여성 관객들이
가장 생생하게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는 그의 평에
29세 여성, 목이 부러져라 고개를 끄덕이고 왔고요?
스토리든 캐릭터든 결국은 브룩x트레이시로 귀결되기에
GV에서도 빠질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이야기!
<프란시스 하>에서도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그레타 거윅이
연인이자 감독인 노아 바움백과 오랜만에 한 작품으로 돌아왔다!!
"감히,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이고
그레타 거윅이라는 배우의 생동감으로 상당 부분을 끌고 가고 있다"며
그레타 거윅의 연기를 극찬!
그런 그녀가 연기한 브룩은
자기 주도적인 인물로 그려지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영매를 찾아가는 모순적인 캐릭터이며 동시에 허세적인 인물!
이어서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그 무서운
'에이미'를 등쳐 먹었던 그레타!!
"바로 그녀가 트레이시다!"
모든 관객들에 여기서 소리를 질렀다는 사실ㅋㅋㅋㅋㅋ
귀여우면서 지적인 얼굴에 연기력마저 훌륭한,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롤라 커크
그녀가 연기한 트레이시 역시 평범하진 않은데 (...)
홀로 도착한 낯선 뉴욕에서 외로워하는 트레이시
착한것 같아 보이지만 임자있는 남자를 유혹하기도 하고,
남의 물건을 집어오기도 하는 그닥 도덕적이지 않은가 싶지만
엄청난 해악을 안길 정도는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길 ㅋㅋㅋㅋ
이동진 평론가가 <프란시스 하>의 3년 후 이야기라고 평할만큼
접점이 많은 두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프란시스 하>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미스트리스 아메리카>도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듯 싶으다!
유쾌한 위로와 무한 공감으로 제대로 취향 저격 할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12월 10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