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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의결혼

꾸미욘 |2015.12.10 17:13
조회 1,36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을 바라보는 여자입니다 ^^; 저에겐 6년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한살연하구요
남자친구는 친구의소개로 만났구 소개팅이아닌 자연스러운자리에서 만나서 몇번연락주고받고 몇번만나다가 남자친구의 끈질긴 구애(?)로 사귀게 됬어요^^; 사실 제이상형과는 정반대인 (외모적으로) 사람이라서 처음에 고민도 많았지만 지속적인 정성에 사귀게되었어요. 만나게되면서 저도 더 좋아지게됫구요. 6년동안 떨어져있던 시간도 많아서 사실 같이 있던 시간은 3년정도 밖에되지않지만 그래두 같이 있으면서 항상 좋았던 기억밖에없네요^^ 하지만 이런 저에게 요즘 너무 큰고민이잇습니다..바로결혼문젠데요.... 저는 이사람과 결혼을 해야하는지 아직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남자친구는 연애초반부터 항상 저에게 결혼의사를 밝혀왓구요...요새는 더 합니다. 저는 아직해외에서 공부중이구요 남자친구는 일을 갓 시작햇습니다. 저는 졸업하고 직장도 잡아야하는데 결혼을하고나면 쉽지않을것같아 미루고잇는상태입니다... 금전적인것보다ㅜ결혼하고 이사람과 잘살수잇을지가 걱정이됩니다. 저한테 너무 다 맞쳐주고 잘해주고 착한사람인데 한상 먼가 저한테는 만족되지 않는 부분이 잇습니다. 저도 그게 뭔지는 확실이 모르겟구요.... 이상형이아니라서 그런건디 제가 외모에 그럴게 민감한사람도아닌데... ㅠㅠ 가까운지인들은 남자친구가 잘해줘서 너무 부랍다거합니다 거기에대고 제불만을얘기할수도 없구요 ㅠ 결혼할사람을보면 이사람이다 싶은 생각이든다는데ㅜ저금 한번도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그런생각이 든적이없습니다. 물론 결혼해서 어떨지 상상은 해보앗지만 잘 안그려지더라구요.... 결혼한분들에게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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