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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성질

힘들다 |2015.12.11 23:27
조회 336 |추천 0
20대 초반남자입니다.여자친구랑 전부터 이문제로 계속 싸웠는데 도저히 해결방안을 모르겠습니다.일단 여자친구는 되묻는거랑 추궁하는걸 싫어합니다.저는 귀가 안좋아져서 여자친구가 말하는걸 잘 못듣기도하고 여자친구도 발음이 좋은게 아닙니다.그래서 자꾸 되묻게되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신경질내고 기분안좋은거 다 티냅니다.몇번 풀어주려고 말걸어도 귀찮아서 "아 뭐" 이런경우가 많고 심할때는 그냥 제말 무시해버립니다. (이게 제일 힘듭니다)그날 아침에 그걸로 싸우고나서 반지 호수 맞춰보러 가자고 하더니 피시방가고 싶다해서 피시방에 갔습니다. 같이 게임했구요같이 게임 하다가도 제가 부탁하나 안들어줬다고 표정굳어지면서 제말 무시해버리더군요그래도 그날 잘풀고 밤에연락하는데 제가 여자친구한테 말 실수하나해서 또 사이가 틀어졌습니다.그러고 그 다음날 연락하는데 제가 하는말 대답만하고 내가 뭐하는지는 하나도 묻질않더군요 연락도 30분~2시간 단위로 오구요. (하루종일 제가 묻기만했습니다)그러고 전화로 또 싸우다가 결국 제가 위에 있는 서운한거 얘기하는데너는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생각하냐면서 ㅋㅋ 하더군요일단 여기까지는 참았는데 그뒤로 하는말이피씨방에서는 괜찮았는데 아침에 싸운거자체가 기분나빳다 하고요즘제가 데이트비용 다내줘서 그거 미안하다고 크리스마스때 자기가 반지 맞춰주려 했다그러고그리고 목도리 떠달라해서 목도리 떠준다고 연락 자주못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여자 친구는 하루에 수업이나 동아리 때문에 하루에 두세시간정도 시간 쓰고 그뒤로는 거의 자거나 합니다.) 제가 이해심이 많이 부족한건가요 생각이 많이짧은건가요별거아닌일에 괜히 의미부여하고 그런건가요.. 미치겠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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