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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리학에서 봤는데

|2015.12.12 14:41
조회 35,199 |추천 96

이별후 그사람을 잡고싶고 생각나는것은
지금당장 맘이 아프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인간의 본능에서 나오는 욕구다.라고 하더라구요.

최대한 집을 벗어나 혼자만의시간을 줄이는것 또한
방법이라고합니다.

친구들이 없다면 독서를하거나 심지어 네이트판을 하더라도 사람많은 까페에서 하는것이 좋다고해요.

이 모든아픔을, 서로 공감하며 나누고 그속에서
격려하면서 같이 치유합시다!
힘들겠지만 머리로는 시간지나면 괜찮아진다는것,
알고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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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베스트가 되었군요.

내가 전에썼던내용이랑 비슷한데..
라고 생각하는순간 보니까 제글이었네요.

날씨추워지고 이제 곧 연말인데
마음도 아직 차갑죠..
힘내세요. 이럴때일수록 현명해져야
그사람에게도 저에게도 좋은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저는요새 일마치고나서도 일부러 두어정거장 떨어진곳에서 내려 먼길을 돌아서온답니다.
이어폰을끼고 평소 좋아하던 노래도듣고(이별노래 절대 안들음)
지나다니는 사람들 표정도보고 여지까지 지나왔던 길들보면서 참 많은생각을해요.

평소 여자친구를 만나느라 그간 소홀했던 친구들만나 밥도사주고있고,
해보고싶었던 취미생활도~
미루어왔던 세차도~ 아침마다 수영장을 다니기도 한답니다.
신기한건 이렇게 틈새없이 지내다보니 어느새 친구와 통화하면서나 밥먹으면서도 웃고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게되더라구요.

문득문득 생각나긴하지만 그래 그땐그랬지.
이렇게 넘기는순간이 드디어 오고말았네요.

여러분, 울고싶을땐 맘껏우시고
터놓고 얘기할상대가있으면 털어놓으세요.
되도록 혼자있지마시고, 저처럼 이젠 자기자신을 위해서 달래준다고 생각하고 이리저리 둘러보세요.
머릿속에 다른 무언가가 채워진다고 느껴질때쯤
아픔도 그 공간에의해서 서서히 둔해집니다.
제 자신에대한 자존감이 높아질수록
그간의 행동들에대해 반성도하게되고 더 내자신을 성숙시킬수있는 여유까지 오게되는것이죠.
이러다가보면 그사람이 잊혀져가고,
이젠 잊으면안돼.. 라고 마음먹으려해도
무뎌진 자신을보며 미소짓고 힘내실수있게 될껍니다..

이미 헤어진 연인에게 악감정가질필요는 없겠지만
그사람에게 가장 날카로운 무기는
바로 그사람없이도 잘살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그사람없이 잘살고있으면 이지옥같은 상황도 끝난것이지요
더나아가서는 그런모습에 불안감을 느낀 연인이
혹여 돌아올수도 있는것이구요.

제글이 이별의상처로 종일 스트레스받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계속 사람들을 만나세요.
혼자있지마시고 언제든 털어놓으세요.

아픈사람들끼리 함께 모여 아픔을 함께나누는 대화방인데 링크걸어둘테니 참여도해보시구요^^

이제 중반부로 접어두는 올해 마지막 달
안좋은기억 아픈기억 모두 다 묻고
내년부터 기분좋게 새출발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들 하시길 바랄께요

아참 단톡방은
https://open.kakao.com/o/gyhCgef
요기입니다~

추천수9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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