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쪽일을 하려고 했던건 아니었어요고수익알바를 찾다가 착석바를 하게 되면서 유흥쪽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저도 떳떳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당연히 죄의식도 있고거짓말로 일관하고 부모님에게 절대 사실대로 말할 수 없다는거 아니깐...
친절하게 심한 욕설 하나하나 달아주신분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당당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만은 않았어요돈을 벌어서 저만을 위해 사치하고 그랬던게 아니니까요동정받고 이해받기 위해서 자세한 사정을 적고싶지는 않아요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고액스폰제의를 뿌리치지 못한거 그리고 부모님을 속인거 2가지네요
저를 밑바닥인생이라고 비하하며 상대적우월감을 느끼셔도 좋아요하지만 반대급부가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남들에게 이야기하기 떳떳하지만은 않은 일을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보다 많은 돈을 받고 있고 그게 필요한 상황이니까요이 부분에 대해서 제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그분들의 판단이니까 그리고 저도 100퍼센트 당당할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하지만 피해는 끼치지 않을거에요 남자만나서 결혼할 생각도 없고요정말 사랑한다면 솔직하게 다 털어놓을거에요 왜 그런일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그런 상황이 온다면 주변인들에게 욕먹어도 감당해야 하는 일이고...
변명이지만 절실했던 상황에서 큰 유혹을 정말 뿌리치기가 쉽지 않았어요사람이 어떤 극한 상황에 들어닥치게 되면 내가 안할것 같던 일도 하게되더라고요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적다보니까 또 이해해달라고 그런식의 글이 되어버렸네요 저도 모르게 자꾸 자기합리화가 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저도 곧 털어버릴거에요 이런거 이런일...다만 한번 ㅇ녀는 영원한 ㅇ녀라고 누가 적어주셨는데 영원히 그 꼬리표는 가슴속에 안고 살아가야할 것 같아요하지만 한번뿐인 인생을 남들의 모욕과 욕설에 휘둘리고 자기혐오에 빠져서 평생 바보처럼 살 수는 없기에... 용기를 내보려고 해요 글은 내리지 않을게요 기억해둘거에요 이때 가지고 있었던 내 생각과 계획, 감정들.. 다른분들이 적은 관련글 보다가 나도 모르게 본문을 쓰게되었는데 왜적었는지 정말 바보같네요 덕분에 욕만 실컷먹고...아무튼 오래 살겠네요 저는심한 모멸감을 주는 욕설은 하지않고 이야기해주신, 충고해주신 분들에게는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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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되지 않는 댓글 좀 그만달아주세요어린애마냥 설득력도 없는 말로 칭얼거리는데 제가 화류계여성이라고 해도 과거속이고 결혼할 생각없어요남자라고 해도 그런 더러운짓거리는 하지않았을거고..하지만 단지 내가 하기싫고 더럽다고 싸잡아서 욕할것까지는 없잖아요그냥 본인들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가정파탄이 나면 그건 업소여자보다 유부남에게 더 큰 책임이 있는겁니다책임을 돌리지마세요 매춘은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거고 아주 먼 옛날부터 있었으니까요비난만 하려고 하지말고 생각을 해보세요 뭐가 문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