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역 : 충청북도 청주
고양이 나이 : 알순이(알수없음), 아가들 (15.11.19 탄생)
책임비 : 3만원 (입양시 사료 및 용품으로 드리겠습니다)
카톡 아이디 : dbsalseod
설 명 :
안녕하세요 저는 알순이를 구조한 사람입니다.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희 사무실 근처를 냥냥거리며 다니는 알순이를
몇몇 사람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어요.
심하게는 쥐약을 먹여 죽여버릴테니 멀리가서 버리고 오라고했죠.
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좋아 개냥이처럼 사람만보면 부비적 거리고 그릉그릉거리는
이 소중한 생명에게 저리 쉽게 말할수 있을까요?
최대한 그렇게 말하는 사람 눈에 안띄게 하려고
저희 집앞쪽에 박스로 집을 만들어주며 데려다놔도
다음날이면 멀리있는 저희 사무실까지 다시 찾아오던 알순이였어요.
저희 사무실쪽 창고가 아이를 낳기위한 안전한 곳이였다는걸 몰랐던거죠...
결국 알순이는 저희 사무실 근처에서 아기를 낳았고 핏덩이였던 아이들을
고양이 싫어하는 윗 사람에게 들킬까 무서워 급하게 동기 사무실로 피신을 시켰네요.
네마리가 태어났지만 결국 한마리는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나머지 세마리만 건강하게 엄마 젖 잘먹고 컸네요^^
근데 이제 제법 걷기도 하고 냐옹냐옹 울기도 하는 아깽이들을
제 동기 사무실에서 계속 돌봐줄수가 없어 밖으로 내보내야하는 상황이됐어요..
12월이라 날도 추운데다가 요새는 비까지 내려 더더욱 추운 날씨에
아이들과 알순이(엄마)를 내보내기에 너무 걱정이 많아요.
제가 데려가서 키우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저는 이미 5평짜리 집에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더 이상 키울수있는 여건이 안돼요
그래서 혹시나 입양 및 임보를 해주실 분이 없을까 싶어 도움글을 올려봅니다.
청주에서 한시간 이내에 거리는 제가 데려다드릴수도 있습니다..
제 욕심이지만 알순이(엄마)와 아이 한마리는 같은 집에 갈수 있었으면 더더욱 정말정말 좋겠어요.
알순이 가족을 품어주실 평생 집사님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사진이 10장밖에 안올라가서 더 많은 사진을 원하시면 카톡 메세지 부탁드려요^^
사람을 많이 좋아해서 차안에서도 안겨있기만 하는 그릉그릉 무릎냥 알순이에요 .
2015년 11월 19일 아가들이 태어나던 날이에요. 완전 핏덩이죠?^^
이건 태어난 다음날! 제 손도 작은 편인데 꼬물이들은 더 작아요.
셋이 꾹꾹이 하면서 엄마 젖 먹는중..
힘든 엄마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젖을 열심히 먹는 꼬물이들..
이건 눈뜨고 나서 찍은 사진이에요!
냄새 킁킁킁 너무 귀엽죠 ㅎㅎ
엄마 맘마를 많이 먹어서 벌써 뱃살 주머니가 한가득 > <
뭐가 저리 궁금한지^^
이건 눈뜬지 얼마 안됐을때에요^^ 정말 심장 폭행하는 아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