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끔 찾아와서 보고 가는 사람입니다
어떤 인연으로 저보다 16살 어린 친구를 만나게 됐어요
사귀자고 정확하게 말을 한 사이는 아니지만 배려심이 많고 차분하고 다정한 사람인것 같아요
알고 지낸지는 1달정도 됐는데 같이 밤을 샌건 2번 입니다
만나면 좋구 같이 있으면 좋은데 헤어지고 나면 제 자신을 질책 합니다
주변에서도 나이차가 너무 난다고 모라고 하구요..
정신이 돌아오면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또 톡이 오면 마음이 심쿵하내요
정말 좋아서 저를 만나지는 아님 그냥 다른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워낙 차분한 친구라 마음을 읽을수가 없어요
전화번호 지우고 톡 정리하고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연락을 안하면 그친구도 연락을 안하겠죠?
좋은 인연 이었다고 생각 하고 싶내요...그친구도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