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기를 둔 워킹맘이에요.
출산후 육아하다가 경력단절될까 얼릉 재 취업했구요.
지금 출근한지 4일 되었어요.
출근시간은 칼같이 지키래요.
아니 10분먼저오래요. 그래야 엄무를 제시간에 시작할 수 있다나..
퇴근시간 넘었는데 아무도 퇴근안하네요.
다들 인터넷보고있고 쇼핑하고 스포츠기사 읽고..
상사가 퇴근안해서 못하는거래요.
상사가 퇴근해야 다들 가야한대요.
왜 이렇게 합리적이지 못하게 일하는걸까요?
엄마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을 아가 생각하면
퇴근시간 딱 되자마자 일어나고싶은데..
제가 업무시간에 딴짓한것도 아니고 오늘 업무 할 거 다 했거든요.
아직 1주일도 안되었는데 이러는거 보면
오래는 못다닐 듯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