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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은 칼같이 지키라면서 퇴근시간은 왜 못지키나요?

냐냐냐 |2015.12.17 18:39
조회 196,215 |추천 618

16개월 아기를 둔 워킹맘이에요.

출산후 육아하다가 경력단절될까 얼릉 재 취업했구요.

지금 출근한지 4일 되었어요.

 

출근시간은 칼같이 지키래요.

아니 10분먼저오래요. 그래야 엄무를 제시간에 시작할 수 있다나..

 

퇴근시간 넘었는데 아무도 퇴근안하네요.

다들 인터넷보고있고 쇼핑하고 스포츠기사 읽고..

상사가 퇴근안해서 못하는거래요.

상사가 퇴근해야 다들 가야한대요.

 

왜 이렇게 합리적이지 못하게 일하는걸까요?

 

엄마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을 아가 생각하면

퇴근시간 딱 되자마자 일어나고싶은데..

제가 업무시간에 딴짓한것도 아니고 오늘 업무 할 거 다 했거든요.

 

아직 1주일도 안되었는데 이러는거 보면

오래는 못다닐 듯 싶네요..

 

ㅠㅠ

추천수618
반대수19
베플ㅇㅇ|2015.12.18 11:58
어차피오래못다니는거 시간땡되면 가세요. 그래서잘리나 지쳐서그만두나 관두는건매한가지
베플ㅈㄹ|2015.12.18 12:03
다그른건 아닌데 왜 퇴근시간만되면 바쁜척하고 일을하냐는거야 집에좀 들어가라 결혼한 남정네들아. 꼭 보면 부부금술안좋은것들이 실컷 쳐자다가ㅋ 퇴근안하고 일함 그러고 퇴근 눈치주고 혼자있기싫응까
베플걍사람|2015.12.17 19:04
직장 분위기마다 다르겠지만 이게 보통 대한민국 현실이죠...업무 시작을 위해 5분10분..뭐 2~30분까지 빠른출근 이해하겟음...일이 많은것도 단순 상사눈치때문에 퇴근못하는 문화는 정말 문제죠..누군가 깨려고 노력해야되는데 다들 순응하며 살아가니 고쳐지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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