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걸까요?
저는 23살 휴학생이고 현재 모회사에서 오후마다 나와서 저녁시간까지 사무보조 알바를 하고 있어요
문제는 회사에 어떤 분이 계신데 저 부를 때 자꾸 아가씨아가씨하고 부르네요..;
다른분들은 희진씨라고 하거나 차라리 예외적으로 반말을 하는 경우는 있는데 저소리 좀 듣기그래요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나이든 여자분은 상관없고 젊은 남자분이면 그냥 괜찮은데 뭔가 냄새나고 지저분한 아저씨가 그러니까 기분이 되게 불쾌하네요
겉으로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고있는데 ㅋㅋㅋㅋㅋ 싫은건 정말 어쩔수가 없어서..
좀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부서 사람이라 마주칠일은 많지 않은데 가끔 그쪽으로 지원갈때도 있고해서 ;; 그리고 제가 가끔 담배를 피우는데 빌딩휴게실에서 보게되면 시선이 뭔가 절 위아래로 훑어본다던지 변태같았음 ;;
아무튼 기분 정말 별로에여 아가씨라 부르는거도 정말 싫고 사무실사람들이랑 분위기는 좋고 편하고한데 그게 유일한 흠임
제가 글구 아가씨소리듣기 싫어하는게 술집에서 잠깐 일햇엇는데(이상한술집말고요;) 진상들이 좀 많앗어여 그때 시달리다가 힘들어서 결국 때려쳣는데 당시 안좋은 기억이랑 그런거 영향도 남아잇는것같아요 님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겟어여 그냥 솔직하게 말하나여? 아니면...지금까지처럼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있을까여 그분은 저의 이런생각 모르고 있을거에요 겉으로는 얘기도 잘하고 웃어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