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11월 14일날에 치과를 갔는데아직까지 마취가 안풀린다고 해서 글을 남깁니다.
치료를 한다고 턱쪽에 (실제 턱이 아니라) 마취를 했는데너무 아프다고 밥을 못먹겠다고 저녁에 그러시더라구요전 교정을 하고 있어서 발치할때나 신경치료할때 자기전까지마취가 안풀린적이 있어서 그냥 내일도 그러면 치과에 가봐~하면서 넘겼습니다.(저는 교정전문치과라서 엄마와는 다른 치과입니다.)
며칠 후에도 마취가 안풀린것 같다고 하시길래 그치과에 다시 가보라했습니다.내가 뭘 알겠냐며... 아프면 다시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치과 갔다왔는데도 자꾸 아프다고 하시길래 딴병원을 가보라 했고,그 치과에서 연결해준 세브란스를 몇번 다니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언니는 자취를 하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언니한테 연락해서자초지종 아직도 마취가 안풀린 것 같다 한걸 언니한테 지금 연락을 받아서 일중에 서로 카톡으로 얘기중입니다.세브란스에 갔는데 소송을 해도 안될 것 같다고 얘기하고 했다는데 저는 처음 듣네요나참 이런 얘긴 언니를 통해 들었는데 연결해준데는 짜고 치는 확률이 높다는게 말만 들었지다짜고짜 아파서 온 사람한테 소송얘기라니ㅋㅋㅋ
아무튼 세브란스말고 일산 백병원쪽에 문의를 하니 바이러스때문에 마취가 좀 늦게 풀리는 것도 있다고 하십니다.그래도 한달이내에는 풀린다고 하시는데.. 저희 엄마는 한달이 넘었습니다.그래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원하면 다음주 초부터 엑스레이를 찍고 뭘 할 수 있다는데이번주는 상담만 가능하다 하시고.. 막상 치료를 하게되면 다음주라는 건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요약하자면치료를 위해 치과를 갔는데 마취주사바늘이 신경을 건드린것 같습니다.때문에 증상이 1. 턱쪽에 감각이 없다. 2. 밥먹을때 먹지 못할정도로 아팠다.(현재는 먹을 순 있어요 그래도 아파하심)그밖에는 아직 엄마 얘기를 못들었네요.
말하는덴 지장은 없고.. 엄마는 아직 마취가 덜 풀린걸로 인지하고 있는데한달이 넘은 이 시점에서 엄마는 마취가 아닌 마비가 오는게 아닐까요..
치과에서도 의사가 주사를 잘못놓은 것 같고(신경 손상이라고..) 그에 따른 소송얘기를 지들끼리 한것 같고..안면마비가 오면 어쩌죠.. 소송은 어쩌죠.. 23일날 언니랑 엄마가 쉬는날 겹치게 잡아서이리저리 상담받고 그럴 것 같은데 이미 늦은 건 아니겠죠..저도 그날 반차낼 생각인데 진짜 답이 없어요..
그냥 당장 일이고 뭐고 병원을 찾아봐야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