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뭐하는지 궁금하고,
보고싶고,
여기에라도이렇게글안쓰면 카톡보내버릴것만같아서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졌는데
나름 많이맞춘다고했는데도 싸우고나면 화해하는방법이 각자 틀려
이별을 통보받았어요 카톡으로..
그당시엔 알겠다고했는데 도저히 받아들일수가없어서
만나서 이야기하라고 뭐라했더니
자기도 만나면 흔들릴거같다고....
아직 나를 사랑하긴하는데 싸울때마다 감당이안된대요
그래도 제가 조르고졸라서 1월1일날 만나기로 했어요
근데도 자기는 완강하대요
마지막으로 딱한번 보는거라면서..
저는 어떻게하든 잡을려고하고
뚫리지않는 방패와 뭐든 뚫는 창의 대결처럼
연애 처음해본건 아니지만 연애가아닌 사랑은 처음인거같아요
진짜 헤다판안보면 내가 연락해버릴거같아서 매일 여기서 살아요..
1일날 만나서 제가 잘 얘기하고 설득하면...
저 다시 재회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