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말고사를 치르고 해보는 나의 대학 총 결산.
대학생
|2015.12.19 19:15
조회 90 |추천 0
술도 마신김에 써보는 13년 복학~15년 졸업까지 대학생활 만나고 본 '모든'것들의 느낀점 정리.분명 좋은 시간도 있엇고.
후회할 시간도 있엇다.
그리고 나는 분명 멍청한 대학생 이었다.1. 연구실 생활은 분명 매력적인 일이다.
2. 그러나 연구실 인간들이 매력적이라는 보장은 없다.3. 타인의 가치를 알기위해서는 호이!를 계속 외치는게 가장 효과적이다.
4. 호이! 를 계속한결과 둘리가 되는인간은 생각보다 많다.
5. 내가 호이! 를 계속해본결과 둘리가 되는 종류의 인간은 대부분 저소득층이다.
5-1. 덕분에 못사는 집안새끼는 상종하지 말자. 라는 인생관이 생겼다.
5-2. 선입견, 편견 은 이유없이 생기지 않는다.
5-3.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동창할 새끼들이 생각보다 많다.
5-4. 시발진짜 거지새끼들 아오.. ㄴ이ㅏ러니마6. 대학생의 용돈은 어지간 해서는 다 거기서 거기다. 그러니 집안 이야기 하지마라. 절대로! 둘리 새끼들은 술처먹고 담배피고 여자만나고 다하고나서 이렇게 말한다. "너 집잘사나자"
6-1. 잘살아 봤자. 중산층이다. 서민이다. 시발 강남사는것도 아니고.
7. 니지갑 내지갑을 구분 못한다는 소리다. 거지새끼들.. 아휴...8. 호이! 를 계속한 새끼가 있다. 본인말로는 복학하고 처음으로 밥을 사준 선배가 나라고 한다. 본인말로는 은인이라고 한다. 감동이었다.
9. 그새끼가 둘리엿다.
10. 그새끼와 해외여행을 가기전 같이가는 다른놈에게 이런말을 했다. "저 둘리는 분명 지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돈을빌릴꺼야. 그럼난 이렇게 말해야지 내가 니 보험이냐?"
11.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돈을 빌려서 더 소름이었다.
11-1. 몇 마디 말고 천냥 빚을 갚았다고 믿는 이들이 있다는게 소름12. 내가 니 보험이냐? 라는 말에 대답은. " 내가 너에게 그렇게 잘해 줬는데 이럴수 있냐?" 호이!를 외치면서 빚지는 기분을 느끼게하는것도 참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그리고 돈 갚는다고하고 한번도 갚은적없다. 더 웃긴건 다른사람 앞에서 이렇게 말하더라 "돈은 깔끔해야한다고." 그것도 내앞에서 허허허허. 그새끼가 나에게 돈빌리면서 한말" 한국가면 다 갚아줄께"
12-1. 안갚아서 문제.13. 둘리들은 대부분 못사는 새끼다.
13-1. 못사는 놈들과 나랑 비슷하게 살거나 더 잘사는놈들은 지금까지 경험에 의해 말하자면 -사고가 다르다.-14. 밥처먹고 술처먹고 여자만나고 클럽가고 담배피고
15. 내지갑과 니지갑은 구분좀 해라.16. 내 어머니에게 이런 고민을말하니 "거지는 거지인 이유가 있다. 누구는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고 안먹고 안자고 안쓰면서 사는데 누구는 4시간 일하고 밥먹고 자고 써재끼면서 욕망에 충실하게 사는데 같을수가 있느냐?"
16-1. 아직 어려서 그럴수도 있으니 니가 배풀고 하면서 잘 알려주라는 어머니의 말씀. 시발 저새끼들 나랑 나이가 같거나 겨우 1년 차이인데 뭘 가르키고 한단 말입니까. 인간이 그리 쉽게 안변하는거 남편과 자식 새끼들 보고도 그런말 하시면 안돼죠 어머니...17. 내가 둘리라고 느낀놈들은 대부분 술 좋아하고 담배피더라. 물론 여자친구도 잘 사귄다.18. 살면서 더러운사람 이란느 수식어가 붙어보기는 처음이다.
18-1. 중간고사 기말고사 계절기말 등에만 쓸고할떄 1주일에 한번꼴로 빗자루질 대수건질 수건질을 하고 살아 보았다. 치워도 치워도 소용없다는걸 알게된순간 모든걸 드랍해 버렸을 뿐이지.
18-2. 너도 똑같이 더러워 임마. 니가 모를 뿐이야.
18-3. 덕분에 자기가 일을 하면 생색을 내야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무슨일을 하던 자기가 한일에대해 광고를 해야한다.
18-2. 하 시발 89새끼들 진짜.19. 코드가 다른것과 병신이라 다른것은 구분하자.20. 가장 병신이라 생각한 싸이코 새끼가 있다. 그러나 가장 정상적인 새끼였다. 지 사고싶은걸위해 방학내내 일하고 취미를 가지고있고. 단지 타인과 관계하는 방법을 심각하게 잘못알고 있엇더라.
20-1. 그 부분에대한 정확한 지적질을 해주지 고처지더라.
20-2. 내가 참 정산인이라 생각한 놈들은 죄다 둘리에 병신이라니...21. 고학번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서 교수앞에서 신입생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는거 진짜 병신같다.22. 연구실 담당 교수에게 최소한 학기에 한번씩은 찾아가서 간단한 선물이라도 던저줘라. 그렇게 꺵판을 치고도 아무말안하고 연구실 폐쇄조치안하는 교수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다.
22-1. 말 꺼내기전에는 아무도 안한다는게 소름.
22-2. "아, 교수님 뭐 하자던데 도와드리자." 라고 말만하는건 더소름23.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신발 새끼야
23-1. 이중잣대 이중잣대 시발 이중잣대 그러면서 나는 이중잣대. 하하하하하핫 재미난 친구들이야.24. 못산다고 함부로 무시하지마라.
25. 9:1의 비율로 못살더라도 호이! 를 계속했을때 똑같이 호이! 를 외치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가 있다.
25-1. 무시해도 될 비율이라 문제지만 여튼 있긴 하더라.26. 책을 읽어라. 책을 읽어라. 판타지던 동양윤리던 괴론집이던 시발 뭐가 되었든 글을 읽어라.
27. 인터넷 찌라시라도 읽어라.
28. 대화하면 진짜 수준차이가 난다. 뭐라도 읽는놈과 안 읽는놈.29. 분명한 편리가 있었다. 컴퓨터와 프린터와 술마시고 잠을 잘수있는 시설.
30.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위 이 3가리를 위해 이런 약간의 리스크를 감수할수 있다고 생ㄱ한게 병신같다. 리스크가 더 크다.
31. 차라리 동아리를 하는게 이득이다.32.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대외활동을 한건 전혀 안후회
33. 좀더하는게 이득이다. 인간관계의 스팩트럼이 넓어진걸 느낀다.34. 좀 괜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마라. 끝까지 의심해야한다. 괜찮은 사람은 없다. 다 나차럼 처놀고 해서 이런과를 온 병신들이니까.
35. 말년에 뒤통수라니 허헛36. 교수를 무시하는놈은 무시해야한다. 교수는 빽을써서 들어오든 능력이 좋아 들어오든 어찌되었든 잘난새끼들이다. 친해저서 손해볼꺼 없다.
37. 다시한번 말하지만 교수앞에서 나이처먹고 신입생마냥 처 앉아 있는건 병신이다.
38. 그런새끼들이 교수를 무시하고 한다니 허허허허헛39. 컴퓨터 다룰줄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그러나 네이버 검색도 안하는건 시발 병신새끼야. 한글로 스샷까지 포함해서 다 있는데 컴터 다루는거 보면 으휴....
40. 컴터 포맷해주고 온건 정말 후회된다. 하.
41. 과연 프린터드라이버를 성공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할수 있을까...42. mea culpa. mea culpa, mea maxi culpa. 이건 진리.
43. 42를 이해 못하고 검색해볼 생각도 없는놈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이과의 현실44. 고등학생 1진 양아치 짓을 대학교에서 볼줄은 몰랐다.
45. 그걸 복학해서도 하는줄은 몰랐다.
46. 그놈들은 고학번의 똥군기를 경험한적이 없다.
46-1. 그리고 똥군기의 갑을 보여주었다고 한다.47. 난 내가 병신이라는걸 안다. 굳이 아는걸 똑같은 병신놈이 나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걱정해주는게 참 가소롭다.
47-1. 한때 그놈을 정말 좋아했다는게 참 안타깝다. 인신공격을 입에 달고살다니 수준참...48. 교수추천 장학금 받으면 저들 잘나서 받는다고 생각하것지. 한놈빼고.49. 대학생활동안 친구를 만들지 못해서 아쉽다.50. 신입생 시절의 술자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건 잘못은 아니다.
50-1. 파티중독자들의 대화는 대부분 그전 파티의 대화내용의 재탕이다. 재정신이라면 재미없어한다.51. 대화하고. 관찰하고. 또 다시 대화해라. 그리고 병신이라는 판단이 서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라.
51-1. 난 그러지 못해서 피를 보았다.52. 내 예상이상으로 난 병신 이었고.
53. 내가 병신이라 다 병신으로 보이는건지 아니면 진짜 더한 병신이던지. 부디 전자이길 진심으로 소망한다.54. 참지마라.
55. 고등학교 성적을 생각하면. 앗사가 답이다. 다 나랑 똑같은 병신이거나 상병신이거나 하니까.56. 나대는것과 나서는것의 차이.
57. CC못하고 졸업하는건 천추의한.
58. 가슴작은여자는 드래곤도 잠재운다.
59. 내가 병신인건 알아도 왜 니가 병신인건 모르니?
60. 왜 둘다 알면서도 거기서 상,하를 나누기위해 노력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방폐물이 저장고의 위치가 다르다고 해서 다른 방폐물이 되는게 아니다.61. 독은 빨리빨리 치워야한다.병신이라 생각하던 놈들이 정말 된놈인가 하면.
된놈이라 생각하던 놈들이 정말 병신새끼 더라.내눈이 삐구라는걸 알게되었다.끝 까지 의심하고. 관찰하고. 또 관찰하자.
그리고 내가 병신이라는걸 인정하자.연락처는 남겨두되 메모를 하자.
함부로 지우고 아무전화나 받으면 피를 볼수도 있다.13 14 15
3년동안을 돌이켜보면 나름대로 잘 살았다고 생각한건 나만의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