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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틴 이유

넌 많이 못 만나는 것에 대해 힘들었던 걸까
너가 우리가 틀어지기 이틀 전날에
개강하면 나 많이 못보지않냐고....라는 너의 말이 떠올랐어
근데 헤어진 이유가..연애하기 힘들었다고 한 이유가 이거라면...
그리고 가까운 사람을 만난 걸 보면.. 거리..였나 싶어
근데 난 버텼다?거리가 멀어도 일 끝나고 통화 길게는 20분하는 걸로 버텼고 하루 마무리를 너와 톡하는 걸로 버텼고
일주일에 한번 길게는 이주에 한번이라도 볼 수 있다는 거에 버텼어
거리 있다는 거에 나도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그거 보다 너에 대한 마음이 크더라고
너무 커서 힘든 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어
넌 아니였던 것 같아

애초에 너보다 내가 마음이 많이 컸고.. 다가온 건 너지만...

근데 웃기더라..4개월 전에 연락이 어쩌다가 달았을때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고 연애랑 병행하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다고..한 너가
연애를 하고 있으니 비참하더라 그것도 이제 20살인 애랑.. 내가 그렇게 못되게 굴었나 막대했나 좌절감도 생기고
그 여자앤 뭐 성숙하니 생각이
사진 보니까 이제 졸업한 고등학생이하는데 티가 나는데 주변친구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들 좀 그렇던데 뭐 겉면만 보고 알 수없다고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맞으니까...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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