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큰일났습니다 흑역주의

해말어 |2015.12.20 04:32
조회 60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온을 이년만에 로그인하게 됫네요..ㅎ
제가 이렇게 오랫만에 여기에 들어오게된 이유를 적어보려구요
제가 글쓰는 능력이 서툴어 좀 두서없이
쓸수 있을꺼같아 ㅁㄹㅈㅅ 하구 글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닷!

저는 21 대학생 입니다. 여자이구요
어느날부터 눈에 밟히는 후배가 있..습니다
나이는 저와 동갑이구요 재수를했는지 반수를했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암튼그래요
그아이는 평소 업청 조용하고
혼자있는것을 즐기는건지 학교생활이 마음에 안드는건지 잘모르겠지만 처음 신입생이 들어온후 한참이 지나도
그아이의 이름도 얼굴도 매치가 안될정도로 학교를
조용히 다니는것 같았어요 물론 저도 신입생에 관심이없었구요
아 그리고 저희과는 인원이 적어서
조금만 지나면 관심이 없어도 금방금방 알게 되요.
그런데 그아이가 눈에 밟히게된건 이학기때 부터였어요
워크샵때문에 같은 팀으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같은팀으로 작업할때도 그아이의 존재를 그렇게까지 잘
알지 못했어요
그저 저는 제 동기들과 어울리느라고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 어느 날 워크샵작업이 거의 끝날 무렵쯤
자꾸 눈에밟혔습니다 정말 갑자기요
그아이는 정말 조용했었고 친한사람 한명씩과 얘기하는 그런스타일 같았어요
저는 솔직히말하면 말없는 사람을 좋아하는거같아요
저는 낯을 가립니다 그친구도 낯을 엄청가리는거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무래도 그친구보다 이학교에 일년더 먼저 생활을 했잖아여 그래서 그런지 적응을 해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장난도 많이 치고 놀아요
그리곤 학교밖에선 그친구처럼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런모습을 보다보니 첨엔 친해지고싶었어요
말도 걸어보고 싶어서 소심하게 몇마디했지만
저도 낯가리구 그래서 대화도 금방 끊겼습니다
그렇게 워크샵이끝나고 수업도 하필(다행히)
하나 겹쳐서 자꾸 생각났습니다 그냥 친해지고싶었어요
신비스러운거같아서요
그래서 정말 정말 몇번을생각하고 또생각하고
다른학교다니는 절친에게한번물어보고
그친구가 선톡을 해보라고 부추기면서 용기를줘서
한번 질렀네요
망했습니다
왜망했냐면 끈겼어요 이게중요한데
그때 중간고사기간이었어요
이삼일? 하다가 끈키기 전날 중간고사 발표 문제로
얘기하다가 같은수업듣는 선배 대단하다 얘기하다가
그얘기관련한 넝담하다가 끈겼어요
어떻게끈겼냐면
넝담중에 일부였는데
너도 운동같이할래? 이거였어요
그래서 전 그게 넝담이기때문에 그리웃기진 않았지만
권유형이라 좋았기에 ㅋ을 난발하면서 장난이지? 이랬나
암튼그랬었던거같아요 ( 그일 잊으려고 톡방을 나왔거든요..ㅎ 나오기 전까지도 1이 않없어졌음)
근대 그게월욜날 낮에보냈는데 일이
않사라졌어요 그래서 음 바쁜가보다생각하고 저는
다음날 있을 발표수업준비를위해 연습하러 학교에 갔어요
게도 연습하고 있었어요
아맞다그리고 자꾸 게가 존댓말썼는데
저는 그런거 싫어서 걍 말편하게하라했어요
공적인자리어서 인사는 안녕하세요 하더라구요
연습을 같은 공간에서했어요
같은조는 아니지만 그렇게 됬어요
그러면서 우연히 게랑 같은조원인 선배한테
데이터 다써서 영상을 못본다는
소릴 들었어요 귀는밝아가지고
암튼 그래서 살짝 희망을가졌어요
그날밤에 일이없어지지 않았구
그담날도 그담날도 그담말도ㅗㅇ아......악
암튼그래요 귀찮아서 겉읽하구 톡방 나간걸까요
아니면 차단...한걸까요..아니면 제가 씹었다고 생각하고 그애도 저처럼 소심해서 연락 안하고그런걸까요?
마지막이면 정말좋겠네요
암튼 그이후에 제가한번더 선톡을 해보려했지만 저랑
진짜 카톡하기싫은데 선배라 참는다
이런느낌 가질꺼같아서 선톡도 못하겠어요
근데그게 10월달 사건이었는데
아직도생각나네요
진짜 잘돼고 뭐고를떠나서 톡끊긴이유가 궁금해요
아니다 솔찌기 너무 좋아요....ㅋ
아니제가원래 이렇지않은데... 음 학교 행사나 수업에
안나오는날있으면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거같아
걱정되고 신경쓰여요
오지랖넓게 갠히 고민상담해주고싶고
해결해주고싶고.. 미친거같아요
이러지않거든요 제동기들이알면 서로의 배꼽을 잡고 웃겨 자빠질거같아요 그이후론 제 흑역사를 생성할껏만 같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다 올려봐요....
너무 답답해요....! 그일 이후 두달이 지난 지금도
궁금하네요! 보고싶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새벽이라 더그런거같지만 부정할래여
암튼 한마디라도 조언이나 의견좀 내주세요
너무 답답합니다..ㅠ
해결방안이라도 좀.... 지금 생각하구있는게
어 음 뻔뻔하게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얌 머해ㅎ 이렇게 보낼까생각중인데
별룬가여.. 어케보내는게 조을까여
참고로 그애는 조용하고 공과사 구분하구
일도 빼지않고 나서서 하고 그런아이에요 그래서 더 뿅간듯
아 그리고 페북살짝 드가밧는데 (페친은아님)
그 여사친? 이좀 있는거같았어요
그애는 제가 싫은걸까여 정말 부담스러운건가
싫은거면 학교에서 너무 활발한모습만 보여서 그런걸까요?
참고로 톡하던중
나도 낯업청가린다했더니 믿는눈치가 아녔어요..ㅎ
암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해주시면
조언참고해서 실천해볼께요...
방학이니까
부탁드려요 조언........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저도 즐크보내구싶네요...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