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안 포스트잇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는 명목 하에
남성 혐오를 하며,
남성 혐오를 하지 않는 여성에게
'명예 ㅈㅈ', 'ㅈ빨러', '풀창ㄴ' 등의 성희롱을 퍼붓고,
"여자는 메갈리아를 싫어하면 안 돼. 메갈리아를 싫어하는건 여자가 아니야." 라며
메갈리아를 싫어할 여성들을 남자로 몰아가며,
여성이 메갈리아를 싫어할 수 있는 자유를 억압하는 사이트인 사실을 숨기고,
그럴듯한 문구와 메갈리안의 사이트 주소가 적힌 포스트잇을
여자 화장실 매 칸마다 붙여놓는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넷을 잘 하지 않는 분들은 메갈리아가 어떤 사이트인지도 모르고,
포스트잇만 보고 좋은 사이트인 줄 알고 메갈리아를 접속하겠죠.
메갈리아 사이트 접속할 때 조심하세요.
일반적인 음란물울 넘어서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는 충격적인 사진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런 글에 반대는 1개도 없고, 추천 수만 26입니다.
(사진을 검은 네모로 가린 것은 글쓴이인 제가 한 것입니다. 메갈리아 사이트에서는 모자이크 없이 혐오스러운 음란물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럼 메갈리안들은
"제목에 혐짤이라고 경고 되어있거든? 임산부가 알아서 조심하면 되거든?" 하겠죠.
하지만 아래 글 제목은
'근데 분탕아니고, 나 워마드년인데 워마드에서 메갈 성기나 시러해 아냐?'로
전혀 혐오스러운 음란물이 있을거라는 예상을 못 할 정도로 평범한 제목입니다.
저런 평범한 제목에 낚여서 글을 클릭한 순간
혐오스러운 음란물을 보게 됩니다.
보통 음란물이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성기를 칼로 가르고, 난도질 하고, 항문이 탈장되어 빨간 속이 다 드러나 있어서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에도 너무 혐오스럽고 깜짝 놀랄만한 글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저런 음란물이 추천을 93개나 받아
네이트 판의 톡선과 같은 개념인
'메념글' (메갈리안 개념글)이라는 점 입니다.
대다수의 메갈리안들이 저런 혐오스러운 음란물을 좋아한다는 얘기입니다.
(사진을 검은 네모로 가린 것은 글쓴이인 제가 한 것입니다. 메갈리아 사이트에서는 모자이크 없이 혐오스러운 음란물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