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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남자’ 되는 법 **

블랙비 |2015.12.21 16:04
조회 344 |추천 0

 

** ‘멋진 남자’ 되는 법 **

 

*패션이나 스타일에 눈 뜨라!

우리나라 남성들은 몸이 무거워지고 있다. 10년 사이 남성비만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하면서 ‘뚱뚱한 남성’이 늘고 있다. 모두가 건강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지만 한편으로는 외모적인 이유도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자신이 인식하지 못한 사이 불뚝 나온 배를 보고 자포자기할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자.

특히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라면 이성에게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을 상상하면서 다이어트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그리고 자신이 평소 부러워하던 모델의 브로마이드를 항상 볼 수 있는 곳에 걸어놓고 목표를 가져라. 그리고 실행에 들어가는 것이다. 상상만으로 스터일의 옷을 입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해야 한다.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진정 원하는 스타일에 집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높은 이상은 깊은 좌절감을 맛보게 할 수 있으니 이상과 현실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패션이나 스타일에 대한 감각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근 남성들의 패션 스타일이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시작했다. 단일 브랜드의 셔츠+팬츠+점퍼 등 밋밋한 코디를 탈피하고 지신의 개성에 맞게 스스로를 연출하기 시작했다. 또한 남성들 스스로가 엄마나 누나가 사다주는 옷을 그대로 입는 것이 아니라 발품을 팔아 여러 매장을 돌며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고 있다. 유명한 의류 매장은 물론 해외 인터넷 쇼핑몰까지 검색하며 옷을 구입한다. 스스로 스타일을 연출하는 준 전문가 수준의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브랜드를 선택 할 때도 아무거나 고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조건들을 비교해 구매하며, 자신이 보유한 옷과 코디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한다. 일부 남성들은 국내 브랜드와 비슷한 가격 조전의 제품을 살 수 있는 압구정, 이태원, 동대문 등의 직수입 멀티숍을 이용하기도 한다. 현재 남성만을 위한 패션 시장은 여성 시장 못지않게 디자인, 색 상 등에서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유행코드를 만들어 급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요즘 남성들은 패션은 물론 피부관리, 성형 등에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큰 인기를 모았던 꽃미남 트랜드에서 벗어나 남성성과 여성성을 적절히 조화해 부드럽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한 패션이 보편화됐다. 여성처럼 머리가 길고 마른 체형이 선호되는 동시에 수염 등 강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변화하는 패션스타일에 관심을 가져라

남성모델도 과거 남성성을 대변했던 이른바 ‘몸짱’의 근육질에서 최근에는 재킷과 팬츠, 화려한 악세서리가 어울리는 마른 몸매의 모델을 선호하고 있다. 트랜드는 요구에 따라 남성 모델들은 사이즈 스펙이 작은 의상을 소화하기 위해 60kg대의 슬림한 몸매로 변화하고 있으며, 보다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강한 남성적인 이미지로 양분화 됐다.

특히 일반 남성들도 모델처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승마팬츠, 웨스턴부츠, 스키니 진 등 여성용 패션 아이템을 즐기는 이들도 있다. 20~30대 남성들은 자신만의 실루엣과 디자인, 컬러 등을 소화하고 있으며, 피부 관리는 물론 성형까지도 대중화되면서 이들의 패션라이프스타일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여성 전유물로 여겨졌던 섬세함, 풍부한 감성, 아름다움의 코드는 남성에게로 옮겨가고 있다. 남성 스타일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꽃미남 열풍에서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포장된 ‘메트로섹슈얼’, ‘위버섹슈얼’ 등으로 남상 이미지가 새롭게 포장되며 패션 핫 코드로 자리 잡게 되었다.

여성적인 섬세함을 강조한 메트로섹슈얼과 강한 남성 이미지를 가미한 위버섹슈얼은 강한 남성이나 여성 혹은 중성 이미지 등 다양한 스타일을 믹싱한 ‘크로스섹슈얼’이라는 새로운 코드로 진화되었다. 그렇다고 크로스섹슈얼은 결코 한 스타일에만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무엇보다 여기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입히고자 하는 남성들의 욕구가 담겨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크로스섹슈얼’은 다양한 믹스 스타일을 넘어 개개인의 감성을 담아 또 다른 남성상을 불러낸다. 이것은 문화 환경 트랜드와의 ‘공조’가 아닌 순수하게 자신의 특성에 맞춘 독립된 퓨전 형식으로 표출된다. 하지만 과거의 고정관념과는 달리 제품 가격에 매우 민감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실용적으로 구매하려는 알뜰함도 보인다. 또 미리 소비계획을 세워 철저한 예산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정장은 백화점에서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지만 가방은 동대문에서 저렴한 실속형 제품을 구매한다. 또한 고가나 저가 제품 구매에 모두 관여하여 타인의 의견도 중시한다. 이러한 반응은 여성 전용으로 여겨졌던 섬세함과 다른 사람과는 좀 다르게 보이고 싶어하는 독특한 심리에서 비롯된다고 하겠다. 전문가들은 남서의 변화가 한때 유행하는 트랜드가 아니라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강과 시간 등의 개인관리는 물론 외모와 패션, 더 나아가 라이프스타일까지 변화 범위가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무엇보다 유행하는 트랜드에 치우치지 않고 개개인의 개성 연출이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남성 스타일에 대한 제안을 보면 빅 사이즈가 스타일을 망치므로 몸에 꼭 맞게 입는 스타일을 권한다. 특히 정장의 경우 몸에 잘 맞지 않게 입는 옷은 아무리 좋은 수트라 하더라도 스타일이 살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남성들은 생각보다 목이 길고 어깨가 곧고 넓게 펴져 있으며, 뒤로 쳐져 있어서 수트를 통해 멋진 스타일을 표현하려는 자기 몸에 꼭 맞게 입도록 권하고 있다.

 

+++ 스타일 만들기 +++

 

+스타일은 유행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자. 스타일이란 그 사람의 성격과 생활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행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한다.

+스타일은 시대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 것이므로 자신에게 가장 맵시 있고 잘 어울리는 옷차림이라면 시대나 유행에 상관없이 세련된 느낌을 주어야 한다.

+스타일은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스타일이란 나이와 신분,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내남자 다이어트) -블랙비-

blog.naver.com/pjm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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