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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극복하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182일된 2살 연상 남자친구가 있어요.
과cc구요, 오빠의 자상한면에 반해서 사귀게 됬어요.
100일까지 알콩달콩 무난하게 사귀다가 100일이 넘어가면서 제가 오빠한테 짜증이란 짜증은 다내고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한거 같아요. 그래서 거짓말안하고 진짜로 100일지나고부터 지금까지는 거의 일주일에6번은싸웠는데요.. 제가 오빠한테 너무 예민한것도 있고 ㅎ그래서 싸울때 마다 제가 이럴꺼면 헤어지자고 자기를 만난게 내 인생 최대의 실수라며 이 이소리를 진짜 일주일에 4~5번 정도 한거 같아요.. 별거 아닌거에 괜히 예민해져서.. 그래서 마지막에 싸우고나서는 오빠가 니말대로 우리진짜 안맞는거같다고 이제 나도 지칠대로 지치고 니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안좋아한지 1달쯤 된거 같다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게 그 한달안에 제 생일이였고 30만원짜리 패딩에다가 케이크에, 감동적인 편지에 사진첩에 케이크 꽃다발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줘서 줬는데 그것도 다 제 생일겸 다시 좋아해보려 노력할려고 한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그게 진심인지 아니면 홧김인지..잘 모르겟지만.. 그리고 그 사이에도 자주 관계를 가졌었구요! 그래서 헤어지고 담날 아침에 잡았어요 헤어지지말자고 그러니까 자기는 진짜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겟대요.. 그냥 의무적으로 만난거같고 그래서 좋아하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근데 제가 이제 확실히 깨달았거든요? 아 이오빠는 나를 언젠간 떠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내가 ㅇ렇게 막대하면 안되겠구나 를 이제 깨달아서 진짜 잘 할 자신이 있는데 제가 이렇게 노력하면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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