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었어.
니사진 봐도 아무렇지도 않고
니가 다른 사람 만나는 생각해봐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분명 다 잊었어.
근데 뭐냐 너
널 생각해도 너에게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진 않는데
뭐냐 도대체 왜 그때의 우리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냐
대체 뭐냐
뭐냐고 넌 아무렇지 않게 지내겠지 나도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근데 뭐냐고 대체..
왜 너한테 연락이 한번쯤은 왔으면 좋겠냐
외로움인가?
너나 나나 상처가 깊을텐데.
미치겠다 진짜
한번은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너 진짜 뭐냐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