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도 안변하고 말만 하는 모습 보는게 너무 힘들다고 너랑 나랑 이제 끝났다고,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바라고 장문의 문자를 보냈었는데 아무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정말 끝인가보다 하면서도 매일매일을 기다렸는데 삼주만에 늦게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잘지내냐고 묻네요ㅋㅋㅋㅋㅋ메세지 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 쥬륵 ^_ㅠ
사실 막상 연락오니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너때문에 못지냈다고 할수도 없고.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연락 오기를 정말 바랐거든요. 문자받았는데도 그간 혼자 힘들었던게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그 아이는 쉽게 답장하지 못하는 제맘을 알까요?
다른분들도 연락오길 바랄게요. 어떤 방법으로 찾아오든, 꼭 힘들었던 기간에 대한 보상 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