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기록 사진을 봐도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흥남에 모였음을 짐작할수 있다
그리고 그들의 생사여탈권을 단 몇명의 미군 장교가 쥐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피난민들을 살릴것을 결정한다
이유는 뭘까?
무엇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을까?
조선 통역관의 말 몇마디가.. 이유일까?
아니다
바로 그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그런 결정을 할수있게끔 그들에게도 선물을 주셨는데
바로 미 해병대 6천명의 목숨도 구해주신 것이다
당시 미 해병대원들은
중공군 20만에 포위된 영하 20도의 죽음의 골자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절실히 하나님께 간청했었다
그날이 우리가 기억하는 첫번째 화이트 크리스마스였고
하나님은 아기 예수님을 보내신만큼 그들이 다시 태어나게 해 주셨다
네이트를 설치는 악마후보들인 안티 개독들도
이 이브날의 기적엔 별.. 할말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처음으로 믿지 아니하는자 10만명의 목숨을 구원하셨다
그로부터 65년...
그렇게 목숨을 구한 10만명의 사람들과 그 후손들은 오늘 주님께 손 모으는 이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는 우리민족의 이동 경로에 참 관심이 많다
(앞서 글..우리 민족은 처음으로 선택받은 민족이다..참조)
내가 연구한바는 이러하다
우리 민족의 기원은 중동(이라크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근처이며(이스라일 민족의 근원과 같음)
그들은 고비 사막의 혹톡한 여건을 이겨내며 우랄알타이의 추운 날씨와 싸우며
비로서 동 만주일원에 당도했다고 믿는다
물론 중간 사막(초원)에 주저앉은 이들도 있다
흉노-돌궐-훈족으로 불리우다가 민족 자체가 남프랑스에 또는 터키에 흡수되어버린 이들과 완전히 민족이 섞여버린 헝가리인들도 그 예이다
하지만 우리가 끝까지 한반도로 동진을 계속할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믿음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우리 민족은 결정적인 실수를 하고 만다
바로 단군이란 초유의 -메시아론에 의거한- 이단자가 나타났던 것이다
그러고보면 우리 민족만큼 이단 하나님이 많은 민족도 드물다
단군을 시작하여
통일교..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까지..(지금은 3대 하나님인 아들이 운영)
우우죽순처럼 제2, 3의 하나님 또는 메시아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 벌일까?
우리민족의 근성을 살펴보면
공통체속의 충실한 월원이 되길 그 누구도 거부하고 있다
싶게말해 일본의 일왕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충정은 찾아볼수도 없고
아이들의 상당수는 장래 희망이 대통령이다
그러기에 개개인은 뛰어나지만 해외에선 언제나 모래알 민족이 우리민족이란 것이다
할아버지인 단군부터 자신이 하나님 아들이라 선포를 햇으니 오죽하랴
황량한 사막으로 인도를 받아도 감사하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바꾸는 이스라엘 민족과
인도받은 댓가로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마는 우리민족
흥남철수가 단지 스릴 넘치는 옛 추억으로만 기억하는 후손들이랑
그러기에 우리 민족의 근성이 은혜를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르는 민족이라면 틀린 애기련가?
미국은 -비록 인디언 머리 가죽은 벗겨냇을 지언정-
메이플라호의 102명이 인디언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된것이 추수감사절이다
반해..
위기에 빠진 한국을 구해준, 인천 맥아더의 동상을 부수지못해 안달난 민족이 우리민족이기도 하다
이젠 이브라면 빠질수없는 흥남철수의 기억
다시금 우리가 살아난 이유와 그 감사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생각할때는 아닌가?
현 국민의 상당수가 흥남10만명의 후손들이거나 연관이 있고
좀 더 세월이 지나면 국민 대부분이 흥남철수의 후손들이라 추정해볼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던들 오늘날 내가 존재할수 있엇을까?
한반도로 인도받고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버린 단군의 후손임도 잊지를 말자
5천년을 배신의 세월을 보냈음에도
이런 배은망덕한 민족임에도
예수님은..
그런 당신을 위해서 오셨다
그의 아들이 피로 우리의 죄값을 치르게 하심을 아시면서도
하나님이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심에 주저하시지 않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