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속상해서 글을 쓰게된 글쓴이입니다.제가 글을 잘 못써서 길어 질 수도 있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오늘 수업가는
길에 너무 춥고 배도 고프기에 집근처 “쥬#”라는 곳에 가서 제가 평소 좋아하는 밀크티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음료가
나와서 들고가는데 뭔가 가벼운? 그런 느낌이 들기에 뚜껑을 열어보니 음료가 컵의 절반정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다시 가게에 들려 ‘음료가 너무
적게 나왔다’라고 말한뒤 조금 더 받아서 나왔습니다.
그때 음료를 마셔야
했는데… 다시 가게를 들린 지라
수업시간에 맞춰가기 시간이 빠듯해서 마시지 못하고 지하철을 타러 쏜살 같이 달려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나서
음료를 마셨는데 이상한 쓴맛이 나더라고요?
그냥 음료 자체의
쓴맛이 아니라 상한 음식에서 나는 쓴맛이 났습니다.
뚜껑을 열어 냄새를
맡아보니 냄새도 이상했고요.
그래서 지하철에서
내린 후 가게로 전화를 걸어 음료가 맛이 좀 이상해서 전화드렸다고 말씀했더니 알바생이신지 가게 메니저님?께
연락한 후 연락을 주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3시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길래 그냥 수업 끝나고 음료를 그대로 가지고 가게로 갔습니다.
사장님이 계시더군요
‘안녕하세요 제가 아까 전화드린 사람인데 음료 맛이 이상해서 그냥 안마시고 가지고 왔어요’라고 했고
사장님이 음료를
마셔보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음료가
이상하지 않다고 원래 이런 맛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당황해서
이게 맛이 원래 이렇다고요? 제가 주말에 사서 마셨을 때는 이런 맛 아니었는데요?라고 하니 사장님이 밀크티는 홍차로 만드는 거라 홍차의 쓴맛이 날 수도 있다시더군요
제가 평소에 밀크티를
좋아해서 많이 마시셔서 알지만
가게마다 약간
맛은 다를 수 있고 똑같은 가게라도 제조하시는 분에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는 건 압니다 . 하지만 이건
그런 맛이 아니라 정말 이상했거든요 그래서 ‘아니 그게 아니라요 정말 맛이 이상해서 그래요’
라고 했더니 밀크티
어디서 마셔봤냐고 얼마나 마셔봤냐고 말하시더군요 아가씨가 많이 안마셔 봐서 그런거라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몇일 전인 주말에
이 가게에서도 마셨고 다른 곳에서도 자주 마셔봤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알바생을 시켜서
오늘 파는 밀크티 원료를 가지고 오셔서 마셔 보라시더군요 그래서 마셨더니 그건 맛이 괜찮았습니다 이건 괜찮은데 저건 그맛이 안난다 했더니 저한테 판것만 맛이 이상할 수가 있냐고 하시는 겁니다. 제가 입이 이상할 수도 있어서 제 친구들에게 마셔보라고 했더니 다 이상하다고 냄새도 이상하다고 했다고 말했더니 사장님이
그건 그쪽 친구들이니 내편이라 그렇게 말한 거랍니다…
그렇게 어이가
없어진 저는 사장님돠 실랑이를 벌였고 다시 음료를 해주신다는데 어이가 없어서 받기싫어서 됬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는데 사장님이 이러시더군요
수업중이라 음료를
그 즉시 가지고 갈 수 없어서 전화를 드린거고
수업끝나고 가져온
건데 그 사이 음료가 부패가 시작됬을 수도 있다네요그러면서도 음료가 이상한게 아니라 제가 이상한거라고지금도 맛은 이상이 없는데 제가 이러는 거라고
과일음료도 아닌
밀크티가… 4시간만에 상하나요…? 이 겨울에?
전 음료 받은지 5분만에 음료가 이상한 것같았는데?
계속 그때가지고
오지그랬냐고 이상하지 않다고 같은 소리만 계속 하더군요
바로 가지고 가지못해서
전화를 드렸고 지금 가져왔는데 그 말씀만 계속하면 말 번복하는 거 밖에 안되지 않냐
제가 그럼 제 스케쥴 다 빼고 이걸가지고 왔어야
했냐 라고 하니
그건 아가씨 사정이고
라고 하더군요
전 그냥 아 음료에
이상이 있네요 다시 해줄게요를 바라고 간건데…
제가 이상하고
밀크티를 많이 못마시고 잘 몰라서 그런거라고 말만하니..
자기가 파는 음료는
자기 자식같은 건데 내 자식이 이상하지 않은 걸
왜 이상하다고
말해야 하는 거냐고 하시더군요
제가 바라는게
이게 이상하다고 말하길 바라는거냐고
그럼 저는 이상하지도
않은걸 뭐하러 굳이 들고 다시 가게로 갔을까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러면서 이 아가씨가
정말 이해를 못하네 무슨 과인지는 모르겟는데 그렇게 이해가 안가냐 라고 하는데… 정말 이게 뭔말이죠?
왜 저런 말을
하는거죠? 계속 말끝마다 이 아가씨가
이 아가씨가….
그러면서 나는
가게를 2개 3개를 하고 있는데 그쪽같은 진상을 한두명 봐왔겟냐고
합니다.저보고 진상이랍니다 저도 이렇게 하기싫은데 자꾸 제가 이상하다고 하시니 이러는거라고 말을 해도
밀크티를 많이
안마셔봐서 그렇다고 내가 뭘 모른다고
그러면서 서비스
시스템에 맞춰서 고객 대응하는데 하는데 이해가 안가냐?
계속 저를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처럼 가르치더군요
2천원인지 3천원인지 이거 가지고 지금 뭘 원하는 거냐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물론 제가 시간이
있었다면 바로 가지고갔을텐데 수업끝나고 간거
그건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치만 고객에게 저렇게 말해도 되는 건가요?
전 그냥 아무말
없이 오려고 했습니다
제가 입맛이 이상하고
밀크티를 잘 몰라서 그런거라고 말하지 않으셨다면요
제가 이해력이
딸린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요?저 이렇게 싸우는 거 안좋아해서 평소에는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오늘은 인신공격 당한 것같고 기분이 안좋네요 제가 이상하지도 않은걸 뭐하러 굳이 들고갈까요? 그냥 마시면될걸
가게를 2개 3개하시는 분이 말씀을 왜 저렇게 밖에 못하시는지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납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이건 처음받았던 제가 이상하다는 음료 사진찍은거랑 비교하려고 나올때 새거 받아와서 찍은거에요 앞의 두사진이랑 똑같은 음료인데 똑같아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