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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익명 |2015.12.29 04:07
조회 196 |추천 0
전 남자 입니다 우리는 항상 남여가 바뀐듯한 연애를 했습니다 제가 화가나는 일도 완만한 관계를 위해 사과했고 용서했습니다. 생일날 받은게 하나 없어도 신경쓰지 않았고 100일 200일 편지하나 안줘도 저는 다 챙겨줬습니다. 남들 눈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친구가 지갑 받은걸 보고 쫌 부럽더군요.. 그러나 전 지금도 만족하며 그런 연애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녀가 취업을 하고 회식이 잦았습니다 아직 미성년자인 저는 회식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연락이 안될때마다 잦은 싸움이 있었고 여러군데 조언을 받고 제가 틀렸다는걸 알고 사과하고 같이 노력하자 했습니다. 과장님의 차를 얻어타는것도 맘에 안들지만 집방향이 비슷해 참았습니다 그러던 오늘 어른들이 술을 먹였답니다 오후 6시에 연락 한번 하고 그이후엔 아에 연락이 없었다가 새벽 2시에 연락이 오더라고요 잠들었다고 집은 9시에 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전 믿을수가 없네요.. 믿음이 많이 깨진것 같아요.. 필름은 있었다고 하고 이번에도 과장님 차를 탔더군요.. 집까지 데려다 줬답니다.. 지금 여친과 싸움..(?)을 하고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갈대같네요.. 헤어져야할지.. 내가 예민한건지.. 여친에게 집착하는 제 모습이 너무 비참합니다.. 지금까지 쌓인것들이 조금 많았던것 같아요..이런상황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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