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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

체리쉬미 |2015.12.29 17:36
조회 9,611 |추천 11

요즘 여기에

이별 후 상대에게 언제 연락을 해야 할까요??

또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라는 질문의 글 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별 후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팁을 드리고자 글을 쓰네요.

제 글이 이별 후 힘들어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이별 후 상대에게 매달리지 마라.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말입니다.

헤어지고 당연히 상대는 떠나야 하는데 잡아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아침에 늦잠자게 되서 출근 시간이 늦어지게 되면 우리는 어떤가요??

눈 앞에서 내가 타야 할 버스가 떠나려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가요??

 

맞습니다. 우리는 본능대로 뛰어가거나 서두르게 됩니다.

이별 후 상대에게 매달리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나쁘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매달림으로 다시 재회가 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존심이 강한 상대라면,

매달리지 않게 되면 오히려 더 자존심이 발동하게 됩니다.

가볍게 한 두번 정도 잡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2. 상대에게 페이크 모션을 써라.

이별 상황에서 상대가 나에게 거부를 한다고 하면,

페이크 모션 (거짓된 행동)을 사용하세요.

 

'우리 헤어졌지만 친구로 지내자.'

'우리 헤어졌지만 오빠 동생처럼 지내자.'

 

불과 몇일전만 해도 만나서 스킨쉽 하고 사랑을 속삭이던 사이가,

친구 사이로 지낼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상대에게 내가 하는 페이크 모션은 접근 하기 위한 하나의 가능성 제시입니다.

 

예로 들어서,

A군과 B양이 이별을 하였습니다.

A군이 이별 하면서 B양 에게 헤어졌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A군이 B양 에게 연락을 해서 밥이나 먹자라고 합니다.

이때, A군은 B양에게 연락을 하는 것은 안전한 방법입니다.

만약 B양이

 

'우리 헤어졌는데 왜 연락해??'

 

라고 말을 한다면,

 

'우리 친구로 지내기로 했자너ㅎ 친구로서 밥한번 먹자고 한건데??'

 

라고 말을 A군이 하게 되면 B양은 거기에 대해 감정 표현은 하겠지만

A군에게 문제가 크게 생기는 것이 아니며, 재회 확률이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3. 이별 후 상황에서 마음 전달 보다 사과를 하라.

보통 이별 상황에서 통보 받은 사람은,

자신이 잘 못한 것들만 떠올리게 됩니다.

조급함이 강하게 움직이기 때문이죠.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사소한 것부터 다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죠.

 

상대가 원하는 것은 마음 전달이 아니라,

이별을 맞게 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정확한 사과를 원합니다.

보통 이별 상황에서 우리는 상대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미안해, 내가 잘못 했어."

 

우리가 이렇게 말함으로 상대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내가 왜 화가 났고, 이별을 통보한 지 정확히 모르는 구나.'

라고 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다면 딱 한가지만 말하세요.

 

"그래, 너의 마음이 그렇다면 받아들일게. 그 동안 나의 부족한 부분까지 이해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이번 이별로 나도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부족함 부분을 알고,

더욱 성숙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라고 상대에게 말을 해주세요.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고 짧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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