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리원과 합의가 진행 중이라, 부득이하게 글 내용 삭제합니다.
산모분들께서 우리 아기들을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 조리하고 싶을 겁니다. 물론 저도 같은 마음이었죠.
피할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저희 아기 뿐만 아니라 다른 산모분들의 아기들도 피해를 입었었습니다만, 현재는 치료가 끝나고 집에서 잘 돌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다른 산모분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런 걸 두고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 걸까요?
2015년 메르스 사태, 다나의원의 C형 감염, 대전 모 산후조리원의 결핵 감염 등 과 같이 독특한 바이러스를 제외하고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로스 피해로 인해 병원을 상대로 승소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 날, 그 때, 어떤 바이러스가 어떤 경로로 인해 들어 왔는지 판별하기가 어려워서죠. 이런 걸 악용하는 병원이나 조리원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이런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산모분들께 해 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습니다.
산후조리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죠.(조리원, 입주도우미, 친정 엄마.. 등) 여러 보기들 중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장단점을 잘 따져보고 결정하시길 바랄께요.
짧지만 저를 다독여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