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뭔 책이 필요한데 없어서 학교 도서관에서 책 고르다가 몸이 근질근질해서 경운기춤 앎?? 그걸 췄음 진짜 그 라인에 나 외에 아무도 없었고 인기척도 없어서 아무생각 없이 추면서 제목 훑으면서 친구 올 때까지 기다리는데 어떤 처음 보는 여자애가 옆으로 지나가다가 내가 있는 라인으로 들어왔는데 나 보고 당황스럽다는 표정을 지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딱 멈추고 자리를 피하면 됐는데 그 당시에는 내가 이상한 애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나봄. '자연스럽게 계속 추다가 힘들다는 듯 멈춰야지!' 이딴 생각을 함 진짜로...ㅋ 그래서 걔 앞에서 더 팔 흔들흔들 하다가 팔 내리고 반까지 파워워킹 함.. 그리고 반에 와서 머리 뽑고 난리 났었음 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