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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종소리가 뭐길래

종이대수냐 |2016.01.01 02:37
조회 1,622 |추천 4
매일 눈팅만 하다가 신년부터 싸울일인가 싶어 잠도 안자고 이늦은시간에 한풀이 합니다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신랑과는 5년연애후 결혼한지 해바뀌어 4년차네요 신랑과는 7살차이구요 내일이면 돌되는 아기키우고 있습니다작년 2015년 제야의 종소리는 못들엇네요2014년 12월 중순 예정일이던 아기가 예정일 지나고서도 소식이없엇네요 12월말쯤 양수가 새는 듯 하여 해바뀌는 1월 1일 새벽부터 입원하여 2일 출산하엿네요당연히 종소리는 못들엇구요 어찌저찌 육아하다보니 벌써 1년이 지낫고 지난 일요일부터 설사에 아침마다 구토에 힘든날을 보내다12월 말일 모유수유중임에도  빈속으로 20시간정도 버티다 일반 내시경을 햇네요 아기가 밥도 잘안먹다보니 낮잠잘때는  아기밥만드느라 눈붙일 새도 없거니와 밤잠도 아직 수시로 깨는 예민한 아기라 속편히 양껏 잠을 자본게 언제인지모르겟네요 하루종일 신랑과 아기 챙기다보니 피곤한상태엿고  일반내시경하느라 몸도 힘든상태였습니다10시쯤잠들엇고 아기가 오늘따라 더 자주깨서 비몽사몽 재우고 깨고 자고  하던중 자정넘어서 일어나 자지러 지더군요 자는사이 핸드폰을 신랑이가져가버렷는지 폰이 없길래 문을열고 폰가져갓으면 달라고 하니 화를내며 종소리도같이안들어 준다며 틱틱거리더군요한번깨더니 쉬이 잠들지않길래 겨우 재우고 나와 신랑과 이야기하는데  참 .. 화는나고 아기는 자고 혼자 삯히다 잠도 못들고 잇네요 제야의 종소리가 별건가요 ? 속상한맘에 주저리 주저리 썻네요 ㅠ 새해인데 다들 복받으시고 행복한하루되세요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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