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음 군대가는 23세 남아입니다.
오늘 강의석씨가 국군의날 행사에서 알몸으로 전차를 막았다는데요...
흠... 뭔가 좀 이상해지는듯...
예전에 군대폐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쓴 글을 보았습니다.
군대에 들어가는 돈으로 더 풍족한 나라를 만들자 뭐 이런거였는데...
맞죠...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근데 저렇게 시위를 하는데
위에서 거들떠나 볼까요...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군대폐지는
안될거 같네요... 전 이 행동들에 대해서 정말 '시간낭비' 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이런 국가적인 변화를 주려면 그에 걸맞는 힘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해요...
강씨가 이렇게 시위 하는것 보다 차라리 그시간에 공부를 더 하고
정치계쪽으로 진출을 하는걸 노리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 국회의원이라도 하면 그때 강력하게 나라에 건의 하는게 오히려
더 일이 잘풀릴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혼자서 천년만년 외쳐대봐야... '미친놈' 소리 밖에 못듣습니다...
나중엔 이거보다 더한 시위도 할텐데 그러다가 구속이라도 되면...
젊은사람 인생 순식간에 망가지는 거거든요...그럼 안되잖아요...
강의석씨가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힘을 가지세요... 힘을갖고 다시 주장하세요...
힘이 없는 자는 이나라에서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에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