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부터 스물한살까지 1년 좀넘게
5살연상이랑 연애 했어요.
세번 전여자친구 이름 불리고
스킨십 강요받고
다른여자랑 나 모르게 카톡하고 했어도
그놈의 정인지
아님 너무 사랑했던건지
이남자는 아니다 싶은데도
헤어져도 다시 보고싶어서..
헤어졌다 만났다를 세번 반복하면서
이렇게
1년좀 넘게 만났는데
만나면서 꿈에 나와서 새벽에 깨고
문득 저 때가 생각나서 눈물나고
혼자 너무 힘들어서
결국 다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헤어진 지금도 꿈에 나와서 깨고 비슷한 글보면 또 생각나서 눈물나고 문득 저 때 상황이 또 생각나면 언제든 어디서든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로운 사람이 옆에 생기면 괜찮아질거라고들 하는데
다시 처음부터 누굴 믿으면서 시작할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그리고 그사람도 아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