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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암내 도와주세요ㅋㅋㅋㅋ

남자 |2016.01.03 00:48
조회 125,252 |추천 245
제 여자친구는 예고생입니다
수많은 남자들이 판타지처럼 한번쯤은 생각해본....... 그런 훈훈하고 여성스러운 미술전공 예고생이에요
사귄지는 한달 조금 넘었구요
만난지 2~3주가 지났을무렵.. 여자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와서 포옹을 하게 되었는데 암내가 나더군요;;
순간... 제가 냄새를 잘못 맡았나.. 싶어서 조심스레 킁킁 거렸는데 나는것 같았는데 또~~ 안나는것 같고???
아.. 잘못맡았나 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며칠전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맡은게 여친의 겨드랑이에서 나는 암내가 맞는것 같더라고요
원래 땀도 많이 흘리는 편인듯하고..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의식을 못한다는것
비가온 후라 습기도 많고 끈적해서 인지..순간.. 냄새가 넘 역하게 나서.. 포옹하는데 숨을 참고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을 참고 포옹하다보니까 포옹이 끝나고 얼굴이 빨개진 절보고 왜그러냐고 묻는 여친에게 제가 좀 더워서 그랬다고,혹시 땀냄새같은거 나지 않냐고 둘러댔어요
사귄지 한달 갓 넘은 여자친구한테 너한테 암내나서 그렇다고 차마 말할수가 없어서......
근데 여친이 자기 냄새 맡는다고 여기저기 킁킁 거리더니.. '안나는데? 옷이 잘못 말랐나?'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전 진짜 자기냄새는 자기가 못맡는다는 말이 어떤 말인지 하필이면 여자친구를 통해서 너무 확실하게 알았어요
본인은 진짜 본인 냄새를 못느끼더라고요
저 이제 어떡해야하죠
여친 주위사람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여친에게 얘기한 사람이 없는것 같은데?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둔한건지 아니면 서로 이해해주는건지?? 아니면 제 코가 이상한건지
지금까지 후각이 예민하다는 말을 들어본적도 없고 비위가 그렇게 약한 편도 아닌데
벌써부터 포옹을 하게 되는게 두렵습니다 여름엔 또 어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내난다고 얘기하면 된다지만 솔직히 제 입으로 어떻게 여친에게 말을해요
겨드랑이 냄새... 이것 외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예쁘고 몸매좋고 다정하고 똑부러지고
검색해보니까 수술이든 데오드란트든 뭐든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충분한것같은데 이걸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좋게좋게 돌려서 말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245
반대수8
베플ㅇㅇ|2016.01.03 00:50
선물로 향기종류만 선물해줘봐 처음엔 샤워코롱 그다음엔 그냥뿌리는향수 그다음엔 퍼퓸샴푸 좀지난후엔 데오도란트이렇게..
베플꺄항|2016.01.03 00:50
ㅋㅋㅋㅋㅋ야 참는게답임..아님요즘 애들 페북에 오픈채팅 에스크 주소올리자나 거기다가 말해 너 데오드란트좀사라거 암내난다고 애스크나 이런거없으면 강참아~
베플ㅇㅇ|2016.01.03 21:24
근데 난 내 암내나는거 맡아지던데..내가 이상한건가
베플165|2016.01.03 00:51
미술전공인애들은알겠지만팔을진짜많이쓰게됨손목만쓰는게아니라팔뚝전체를많이움직여서솔직히땀이많이날수밖에없어ㅋ
베플ㅇㅇ|2016.01.03 23:50
나 고등학교때 짝이 갈매기였지 날개짓 한번이면 1반부터9반복도까지 양파썩은내가 뒤덮었고 난 그녀의 짝이였는데 집에가면 나한테도 냄새가 난다고나할까 그녀에게도 남친이 있었는데 우리는 그를 코가 없는 새끼라고 불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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