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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가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2008.10.02 17:18
조회 2,753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회사출근해서 톡을 보는 일반회사원이면 주부입니다.

오늘은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글이 많이 길어요 그래도 좀 읽고 어찌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친정엔 저보다 나이가 2살많은오빠가 있고 동갑인 새언니가 있어요(참고로 둘다 25입니다)

새언니 결혼한지 3년됐구요 3살짜리 딸과 2살짜리 아들이 있어요

다른거 다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자꾸 돈에 대해서 거짓말을해요..

시엄머 그러니깐 저한테 친정엄마죠.. 이겨먹을려구만해요 절대 잘못했단 소리를 안해요..

바로 어제 일부터 애기를 할께요..

저희엄마가 아빠랑 사업을 하시다가 신용불량인 상태가 되셨어요 그래서 차량을 구입할때

새언니 이름으로 오빠랑 저랑 연대보증을 섰어요

매달 차량할부값을 엄마가 항상 50만원이상의 금액을 꼬박꼬박주셨거든요

분명 며칠전 결제일날 결제를 했다고 저도 들었어요

근데 저한테 캐피탈에서 전화가 온거예요.. 연체가 되어서 저한테 전화를 한거죠..

이상하다 싶어서 엄마한테 연락해서 캐피탈에서 전화가 왔다 연체금을 내라고.. 그래서

엄마가 새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물었더니 냈다고 제가 거짓말했다고 제말만믿고 자기한테 물어보냐고 그랬다는거예요.. 엄마한테 큰소리를 치더군요..

엄마또 저한테 전화해서 정말 맞냐 확인을 하시길래 제가 캐피탈연락처를 알려드리고

엄마가 직접 확인을 하시라고 했더니 연체된게 맞더라구요

그럼 또 엄만 새언니한테 전화를 했겠죠? 그렇게 확인을 하고 전화했는데도 큰소리를 칩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그러는건지 멀 잘못했는지 모르는건지..

이렇게 일이 터져서 속이 상해 있는데.. 동내에 아는 언니랑 네이트온을 하다가 언니가 동내에 이상한 소문이 돈다는거예요.. 새언니가 이사람저사람한테 이상한말을 하면서 다닌거죠..

제가 일이 늦게 끝날때가 있어서 아이를 언니한테 부탁한적이 있어요 그럴때마다 저녁에 맛있는걸 사가지고 가거나 아니면 며칠바주면 얼마씩 돈도 줬구요 미안해서 아이들 옷도 자주 사다줬구요..

아이 보는거 쉽지 않다는거 저도 알아요 근데 소문을

제가 일하다고 핑계대고 맨날 자기한테 맞겨놓구 놀러 댕기고 집안일도 하나도 안한다고 자기가 애 셋키우고 있다고 소문을 낸거예요 또 시엄마가 자기남편월급을 다 가지고 가고 생활비도 안준다고 자기가 시집올때 가져온돈으로 생활한다고.. 저랑 엄마를 완전 나쁜모녀로 만들어놓구 저도 이동내에서만 벌써 10년을 넘게 살고 있는데.. 겨우 3년산 새언니는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얼마나 우리집을 손가락질 했겠어요.. 새언닌 그게 자기집 욕먹이는건지 모르는건지..동갑내기인데.. 왜 증말 저리 철이 없는건가 쉽기도 하고 솔직히 못배운거 티내는거 같기도하고 집안교육이 안돼서 저런건가 쉽기도 하고..왜 여기저기 거짓말을 시키는건지..

세금도 냈다고 하고 맨날 안내서 전화오면 자기말 믿지도 않는다고 씩씩거리기만하고..

확인해도 아니라고 소리만 칠줄알고.. 보험에서 대출도 다 받아 쓰고.. 애기들 백일 돌때 드러온 반지도 다 팔아 버리고.. 우리 식구들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는건지..

엄마가 좀 애기 할려고 하면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한테 머라고 한단소리나 하고..

제가 보기엔 엄마를 완전 무시하는거 같은데 엄마는 그냥 내비 두라고 말도 못하게 하고

정말 제 입장에서만 쓴거긴 하지만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두서없이 적다보니 내용이 뒤죽박죽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침이 틀린것도 있겠지만.. 그거 가지고 나이도 있는데 틀렸다고 머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내일부터 3일연휴내요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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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친거..|2008.10.02 17:33
새언니 미친거같습니다..가까운 정신병원에 쳐넣기를-_-나이 그만큼 먹었으면 정신좀 차리지 아 시바 괜히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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