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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상형이 뭐야?

ㅇㅇ |2016.01.03 15:13
조회 535 |추천 3
저는 말이죠 일단 쿨데레의 정석이자 속마음은 따뜻하지만 겉으론 차가운 이치마츠가 조카게 좋습니다



게다가 약간 헝클어진 머리카락에 현실에는 관심없다는듯한 쿨함이 또 매력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지적남의 정석인 안경쓰면 진짜 코피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가끔씩 마스크 쓰고있는거 벗고 무언가 하나를 골똘히 생각하면 아주 섹시해 뒤지죠


어쩌다 한번씩 자기도 모르게 약한 속마음을 내뱉고 나서 막 볼 빨개져서 으윽..거리면 진짜 아주 망태기에 담아서 납치해버리고 싶습니다



어쩌다가 다른 여자가 와서 들러붙으면 조카 쿨하게 떨쳐낼 수 있는 이치마츠를 원하고



도서관의 그 조용한 적막감을 좋아해서 가끔씩 도서관가서 고양이 관련 서적 집중해서 읽고있을때 옆에 가 앉아서 이치마츠 얼굴만 쳐다볼겁니다



그리고 공부도 잘해서 막 뭐 물어보면 귀찮다는 듯이 대답해 주지만 그게 또 툴툴거리는 츤데레의 매력이라서 언제든지 용서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잘 못해서 언제나 체육시간에 혼자 뒤켠에서 철푸덕 앉아서 구경만 하고 어쩌다가 체육할때는 진짜 귀찮아서 최소한의 활동만 하고 바로 벤치에 갈 거 같습니다



하교길에 고양이랑 놀아준다고 소매를 걷어부치고 있는데 그 이치마츠의 팔목에 드러나 있는 핏줄이 너무나도 좋고



학교에서는 거의 무표정을 유지하는 이치마츠가 고양이 앞에서는 진짜 활짝 웃어주고 내 앞에서만 볼을 붉히고 부끄러운 표정을 가끔 지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는 엄청나게 친한 남자친구가 없지만 그래도 모든 아이들과 선량한 교우관계를 유지하고 인기도 꽤 많을거 같습니다


고백받으면 당황해서 말 더듬는 이치마츠가 보고 싶습니다 속마음 들켜서 굉장히 당황스러워하고 막 그렇지 않다고 부정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도서관에서 음료수 사줄때 캔이면 캔 뚜껑을 직접 따서 먹으라고 주는 작은 매너가 온몸에 깃들어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스킨쉽 할때마다 쑥맥이여서 내가 리드했으면 조카 진짜 엄청 개좋을겁니다 코피날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내가 화가 나 있는듯이 보이면 그 높던 자존심도 굽히고 화를 풀려고 안절부절해주는 이치마츠는 진짜 취향저격입니다


내가 다른 남자 연예인이 좋다고 하면 막 질투해대면서 쟤보단 내가 낫지 라고 말해줄 이치마츠가 내 이상형..ㅎ


절대 이루어질수 없다는 걸 알아서 더 매력있는걸지도







사진은 이치마츠로!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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