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정은 이게 별일 아니래여.
이거 진짜 제가 소심한거예요?
내용이 좀 길어서 음슴체로 할께요
첫번째 사건.
나 둘째 조리할때. 그때당시 언니네3살배기
아이 친정엄마가 돌봐주고 있는상태였음.돈받고..
마침 둘째 낳고 조리하던중 엄마랑 언니.나.
모두 한달만 하고 엄마 복귀시키기로함
근데 한달을 며칠 앞두고 산후풍이 왔는지
링겔맞고 열이 40도..ㅡㅡ
엄마가 동생 안되겠다며 며칠 더있겟다 했는데
얘기한 시간은 한달인데 도저히 시댁에 애 못맡긴다함.
그럼서 미안하다며 기저귀.물티슈 등등 이빠이 보내고
엄마 결국 언니곁으로 가심.
두번째 사건
둘째 기관지염으로 입원중 나까지 또 너무 심하게
아파서 엄마 주말에 좀 도와달라 불렀음.
엄마가 보더니 애는 입원해있고 나도 몰골이
말이아니라서 며칠 있겠다함..
언니 절대 안된다며 아이봐줄 사람 없다기에.
언니네는 맞벌이..
신랑이 근처 도우미 불러 돈 지급 다할테니
조금만 사정 봐달라했으나.
아이가 치과치료 끝낸지도 얼마안됐고
낯선사람 오면 너무 운다며 거절함.
신랑 완전 빡침..엄마 결국 언니 곁으로.
세번째 사건.
언니 결혼 7년만에 집삼..
난 축하인사 이사하고 하려했는데 계약하자마자
인사안했다고.나랑 신랑한테 사과받음.
그리고 며칠뒤 자리좋은데 있어서 아파트 분양권삼.
프리미엄 주고 샀고 난 아이가 둘이라 평수가 언니네
보다 조금더 큰데로 감..딱 4평 더큼 ㅡㅡ
근데 우리가 보란듯이 샀다고 난리침.
맨난 돈없다더니 됫통수 맞은기분이라함
아니라고 변명하고 일도 나가야한다.
근데 큰딸 사춘기오기전에 가려다보니 그렇게됐다
하니 일까지 다녀야하냐며.
근데 그리 큰데 갔냐며..ㅡㅡ
엄마한테 힘들단 말하고 애들 봐달라하면
친정 바닥에 올생각도 말라고함.
큰딸 다듣고 있다 신랑한테 울며 말함.
신랑 개빡침.
그래서 추석때 안감..
설날 올거냐 묻길래 모르겠다 하니.
이게 그리 큰일이냐며..친정
우리를 이상하고소심한 사람으로 봄..
님들아..이게 진짜 큰일이 아닌가요?
정말 아파트일도 우리가 소심하게 생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