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간 문화교류가 더욱 다양해 진다!
< 한일 컨텐츠 익스체인지 프로젝트 >
'한일 컨텐츠 익스체인지 프로젝트'는...
한국의 대표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가장 진취적인 배급사 ㈜T-JOY가 만나,
한-일 양국의 영상 컨텐츠를 교환하여 상영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외화수입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한국의 경우,
CJ-CGV 극장에서 ㈜T-JOY의 배급으로 소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이처럼 한-일 양국의 대표 배급사를 통해 양국의 영화를 안정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한-일 양국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지난 8월 9일부터 CJ엔터테인먼트 배급 영화인 <타짜>,<열혈남아>,<싸움의 기술>
세 편을 묶어 상영하는 ‘남자들이 뜨겁다! 베스트 액션 IN 코리아’라는 영화제로
‘한일 컨텐츠 익스체인지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 위에 이미지는 일본 T-JOY 사이트에 광고되었던 이미지입니다.
우리나라의 CGV와 같은 일본의 멀티플랙스 극장 WALD씨네마9 을 통해 3편 동시상영되었네요.
출처 : http://t-joy.net/
한국에서는, CGV 압구정에서 단독 개봉이 결정된 <촉루성의 7인 – 레드버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일본 영상 컨텐츠들을 한국 관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일 컨텐츠 익스체인지 프로젝트'의 일본 대표 배급사 T-JOY는,
일본내 대형 배급사 중 하나로 특히 한국 영화/드라마들을 많이 수입/배급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태왕사신기를 일본 극장판으로 배급하기도 했네요!
한국에서 개봉되는 일본 GEKI X CINE 영화 <촉루성의 7인-레드버전>입니다.
이 영화는 특이하게도 연극공연을 그대로 13대의 카메라에 담은 작품으로 역동적인 공연의 감동을 스크린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여러 GEKI X CINE 작품들이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하네요.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극단이면서 방송, 영화등에서 활약하는 여러 유명 스타들을 거느린, <극단☆신감선>의 공연을 이제 영화관에서 볼 수 있겠네요.
▲ 위에 이미지는 최근 공개된 <촉루성의 7인-레드버전> 본 포스터인데요-
그림자로만 표시된 7인의 이미지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오직 CGV압구정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한일 컨텐츠 익스체인지 프로젝트> 로 인해,
더욱 자유롭고 다층적인 한-일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