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글을 안 쓴게 더 있는데요, 삼촌이랑 제가 같이 살았었을 때
삼촌이 어렸을적 얘기를 했었는데 삼촌이 초등학교 다닐때 남녀공학을 다녔는데
자기 형, 누나한테 못 까불게 지키고 싸운답시고 작은 이모 좀 괴롭혔었던 그 때 여자애를
아주 싹 때려 갈겼었답니다. 그 때 화가난걸 병신마냥 못 참고 교실문 열고 들어가서
그 여자애 심장쪽 있잖아요. 정확히 그곳을 주먹으로 힘껏 다해서 날렸더니
애가 심장이 잘못된건지 갑자기 거품을 막 물고 실성했답니다.
그 때 그 여자애 부모님이 삼촌 소년원에 쳐 넣을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그냥 합의 보고
사과했다네요.
그걸 또 그 시절때라고 그냥 웃으면서 그랬었다고 얘기하는 삼촌이 처음에는 그냥 아무 느낌없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소름이 돋았었습니다.
참고로 제 삼촌 그 개자식은 해미 에서 그 어디쪽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거기서 화요일 빼고 일하십니다. 이름은 저와 같은 임씨에요.
방송에서 나오시던 https://www.youtube.com/watch?v=N78GX5sBkAc 여기에
나오시는 이창석 선생님과 함께 만나고 같이 밥도 먹고 그랬던 사이라서 이 분을 알고 있습니다.
그자식이 저분과 연날리기 같이 해었답니다.
중간에 나오시는 아주머니분도 만나서 얘기하고 친분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