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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니가 나를 버려?

일장춘몽 |2016.01.06 19:02
조회 1,211 |추천 2
좋다고 따라다닐땐 언제고
이제와서 뭐? 노력했는데 안 맞는다고?

내가 분명 사귀기전에 그랬지
사내연애는 결혼 아님 한명 퇴사

내가 나가려고 하다가 아 미쳣어? 너때문에?
근데 마주치기 싫다

여태까지 3번 다 니가 헤어지자 했지
알고보니 삐진거 알아달라고 땡깡

내가 그랬지 한번 더 그럼 난 안 잡는다고.

내 나이 서른 니 나이 서른 합이 육십인데
초딩이나 하는짓을 또 했네
또 헤어지자네

그 순간 난 수신거부


이틀전 결혼얘긴 왜 하고 왜 다정하게 굴었냐
이년 연애가 고작 문자 통보로 끝난다는게
내 뇌로는 이해가 안간다

자꾸 이해하려니 열받고 열받으니 눈물나고 눈물나니 서럽고 서러우니 보고싶고 좋은기억 떠오르고

미쳤다 내가 제대로 미쳐간다

니가 제대로 미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문자하나 전화하나 없는게 너무 서럽다

이건 아니야 조상신이 도운거야 그자식 사탕발림에 넘어간거야 하면서도 문자오면 달려가서 확인
확인하면 홈플러스 세일문자 아오확

겉으론 강한척 난 괜찮아
솔직히 문자 하나라도 기다리고 있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니가 돌아오면 갑을연애 말고 제대로 예쁜 연애 하고 싶은데
내가 다시 이런 사랑을 해볼수나 있을까
용기가 안난다

연락해 이 개싱끼 ㅇㅈㅎ야!!!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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