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과 400일정도 만났어요. 안좋은 상황에 사겼다 헤어졌다 셀수없이 반복했구요
그래도 서로 좋아해서 다시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했는데
이번에서야 제대로 알게됬네요 아무리 속궁합 잘맞았어도 나는 돈안드는 창녀였다.
이번에도 먼저 연락이 왔네요 그냥 카톡내용 바로 보여드릴게요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랐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이런경험 하신분 없겟죠? 저를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ㅋ참
네, 저 못잊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말한건데 이제 확실히 알았네요
이제 이딴 쓰레기 잊고 잘 살겠습니다
+추가)
하루사이에 많은 글들이 달려서 정말 깜짝놀랬어요
저랑 똑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 있다는게 마음이 아팠네요
제 입장에서서 위로해주신분들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실 사내연애라서 막막한데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 생각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욕 엄청하고싶은데 그냥 똑같은사람 되지않으려고 안했어요
저 내용 후에 온것도 첨부해드리고 끝낼게요
댓글확인 외엔 저는 이제 헤다판 안올거에요, 다들 힘내세요
여러분들은 충분히 사랑받을수 있으신분들이에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