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먹은 톡을 좋아하는 女입니다.
저는 키 163cm에 54kg 나가는 여자입니다. 솔직히 거의 몸무게가 40대 후반이거나 50대 초반
이었는데 최근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살이 쪘습니다. 그리고 몸무게가 46kg 정도 나갈때도
도무지 하체에 붙어 있는 살들은 빠지지가 않더라구요.. 예전부터 몸매에 대한 컴플렉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그래서 늘 다이어트 한다고 하다가 혼자 스트레스 받아서 더 먹고.. 먹고 먹고..
휴.. 정말 괴롭습니다. 솔직히 딱 봐도 저보다 체격이 좋은 여자분들을 봐도 다 예뻐 보여요.
여성스러운 것 같고.. 저는 도무지 자신이 생기질 않네요.. 남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하도 제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다 보니까 나가서 데이트를 하고 싶지도 않구요, 옷도 사기 싫어서
그냥 대충 하고 다닙니다. 결론적으로, 살만 빼면 진짜 자신감도 생기고 괜찮아 질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힘드네요.. 남자친구가 저랑 깉이 뭘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물론, 저두 좋아하구
요.. 같이 맛집 다니고 그랬던 것들을 하지도 못하고 혼자 다이어트 하려니까 정말 힘드네요.
정말이지 며칠 전에 톡에서 봤던 글처럼 다이어트를 하면 잃는 것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다이어트.. 이번에는 정말 성공하고 싶습니다! 저도 제 자신이
여자라고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ㅠ_ㅠ 모두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