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동서년이 이글보고 제발 정신좀차렷으면좋겠네요
신랑보고 슬쩍물어보니 이번 명절에도 안온다네요
근데 애들은 또 둘이나 보낼생각인가봐요
진짜 너무 괘씸하고 정말열받아죽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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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보는데 그냥 계속 쌓아둿던거 여기라도 풀어볼려고 글적어요~
신랑하고 같이볼꺼니 꼭 댓글좀부탁드립니다ㅠ
신랑하고 저는 2012 년에 만낫네요
신랑은 지금38 저는 27입니다
2년연애하고 2014년도에 결혼햇고
서방님은 34 동서는 40 입니다
서방님과 동서가 먼저 결혼했어요
여기서 부터 사건을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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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과 동서는 결혼전 연애기간에 서로 만나 사귀다 헤어진지 7년만에 동서가 싸이월드로 서방님께 잘지내냐 암튼 이런말을하고 집주소를알아낸뒤 애를데리고 아버님집으로 와서 서방님보고 니애라고햇다네요
참고로 저희집에는 시어머님은 안계셔요~
그래서 결혼안하고 살다 2013년도 겨울쯤에 결혼을 했어요 시아버지가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
(저희결혼 날짜는 친정아버지가 1년정도더연애하라고 2014 5월달에잡아주심~사실 내가미쳐서 잠깐만나다 헤어지겠지해서 길게잡아놧다고함ㅠ)
암튼그래서 그날 신랑하고갓음 정말 ㅠ가기싫엇는데 갓어요 암튼가서 축하해주고 아버님 형제분들 아버님집가서 뒷풀이 제가도와드림 아버님 여자친구분이랑요
이게 첫번째 만남
결혼하기전 날짜받아놓고 처음추석명절 전날
시아버지께서 저보고 밥먹으로 오라고하셔서
시댁갓더니 그동서분잇으심 같이밥먹고 치울때 도와주려고 옆에가서 뭐도와줄까요 이랫더니 행주를 툭던지며
상이나닦으라함 ㅡㅡ
참앗음
이게두번째
그다음 설명절 전날 출근길 택시타고 가다 교통사고
낫음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동서 문자옴
몸괜찮냐 이런식으로 문자와서 고맙다했더니
갑자기 결혼준비 현명하게 대처하라함
그때 부터 터지기 시작 신랑한테
오빠 내가이상한거냐 일단은 내가 윗사람인데 아랫동서한테대하듯이 현명하게 잘해라가 뭐냐
내가나이가 많앗어도 이렇게 보냈겠냐
그냥 결혼준비잘하세요 하든지
그래서 신랑이 서방님한테 얘기햇는데 동서가 운다함
어이가없음
이게 세번째
암튼그뒤로 제가 마트에서 일해서 아이들 신발이나 이런거한번씩싸게살수잇어서 폴로운동화 나이키운동화하고
선물로 택배보내주고 그랫음 ~~근데먼저고맙다는 문자도안옴ㅋㅋ
그후 ㅡ
우리결혼이 다가옴~~ 원래 새아파트에 청약넣어 시아버지랑 같이살려고햇는데 청약떨어짐~
그래서 이왕 이렇게된거 오빠랑 나랑 분가해서 살자함
어차피 아버님 여자친구분도계시고 해서
그랫는데 그 동서가 우리분가 한다하니까 시아버지께
그럼 저희가 이아파트 들어와서 (아버님 지금살고있는집)
살께요 했다함~동서네는 지금부산살음
근데 시아버지 괜찮다고 거절했다네요~~~
전 동서가 왜그랫는지 속이보이네요
저희신랑이 여태 아버님 집살때 많이도와드려서인지
아버님이 울오빠를 많이믿고의지하심
일단 이게 과정들이구요
이다음부터 연락안하고 지냄 뭐 평소에도 연락안하고 지냇지만
정말이제 대박사건
결혼식날이었음 난신부대기실
동서보이지도 않음 서방님이 애들 둘데리고 저한테 인사옴ㅋㅋㅋㅋㅋㅋ
암튼결혼식하고 우리폐백다하고 식당갓음
식당갓더니 자기친정엄마랑 같이옴ㅋㅋㅋ
저 쳐다보더니 ㅋㅋ 인사도안함
그리고 어른들께 인사다하고 오빠친구들 자리에 앉아서 밥먹는데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길래 사선테이블보니 친정엄마랑 날보고 수근수근 진짜 좋은날인지라 신랑한테 말도안하고 그냥넘어감 식사대충하고 오빠 식구들 큰어머님 가신다길래 제가 인사하고 감사합니다 하고있는데 동서친정어머니께서 절 밀치고는 큰어머님께 우리딸 잘부탁한다 하더군요 제 결혼식에서 말입니다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결혼식은 끝이낫고
그동서 결혼식에서 본게마지막이되엇네요 ㅋㅋㅋ
결혼하고 첫명절날 오지도않더군요 아이들 둘은 보내놓고 ㅋㅋㅋㅋ신랑보고
왜안오냐했더니 갑자기 이혼을햇답니다 ㅋㅋㅋㅋ
지금조정기간인데 이제끝나간다네요 ㅋㅋㅋ 그럼제결혼식 하고몇일후 이혼했다는건데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이혼한줄 알고지내다 제가임신8개월 명절이었는데 만삭의몸으로일했어요 근데 그동서는 또 아이들 둘을보냇더라구요ㅡ 그래 명절이니 애들인사시키려고그러는가보다햇어요 그리고 몇일뒤 아무래도 좀이상하더라구요 애들이엄마랑같이산다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보고 오빠 서방님 혹시위장이혼한거아니냐니까 신랑이 위장이혼이다는식으로얘기햇다네요?ㅋㅋㅋ 진짜어이없어서 아버님도알고계신다네요 저만몰랏네요 ㅋㅋㅋ제가보기엔 위장이혼그딴것도 다뻥이고 작정하고 저결혼하고 저보기싫어서안온듯하네요
그래놓고 뻔뻔스럽게 작년추석날도 애들 보내고 저도 아기보랴 일하랴죽겟는데 작정한거같아요진짜 서방님도웃기고 그년도진짜 나이 40쳐먹고 어찌저러는지
제가이상한거예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 정말 잘지내고싶엇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요ㅜ
제가 자꾸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신랑한테 동서얘기하네요 근데신랑 그냥없는사람치랍니다 그치만요
서방님도 너무한거아닙니까 동서라는 그년은 명절날 지친정에서 편하게 놀고먹고할텐데 애둘은 보내고
이게 말이되나요 진짜 해도해도너무해요 그래놓고 저년
아버님 재산분할할때 쳐 나타나서 반반내놓으라고 할년같네요 진짜ㅡㅡ욕이계속나옵니다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