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알고 있었던거 같아 나도 불안했다는걸
너 공부하는시간을 뺏을때마다 얼마나 조마조마 했었는지
그리고 여기까지 온거야!! 차라리 잘된일인지 몰라
나와 공부 둘다 못할거 같다는 말 그말 듣는 순간
미안했어.. 말은 못했지만
넌 나에게 이별을 말하고 미안다고 했지만 난 미안할 필요없다고 했잖아
그말 진심이야 이렇게 순수하게 사랑해본적 두번째야
너무 고마워 항상 나에게 웃어주고 고마워 해줘서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지?? 몇개월 안남았는데 더더욱 열심히 하고있겠지!!??
나도 너랑 헤어지고 결심한게 있다?? 아마도 다시 만나게 되면 진짜 놀랄꺼다 ㅋㅋ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오빠가 얼마나 열심히 인지 몰라 ..
꼭 셤 잘쳐서 합격 해야된다 그전에 연락 와도 나 안받아줄꺼야!! 그러니까 죽기살기로 해란말이야..
그리고 너가 합격 하면 다시 오빠가 꼬셔줄께 그때 처음만난날 처럼.. 그리고 그때처럼 허무하게 놓아주진 않을꺼야
너가 말했던게 생각나네
똥차 가고 비엠 왔다는 그말 듣기 좋았는데...
오늘따라 보고싶지만 참는다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