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냐 진짜 술 같은 걸 왜 쳐마시고 왜 파는 거임?
술 팔아서 좋은게 뭔데 허구한 날 술 마시고 주정부리다 싸우고
만취하고 길에 뻗어있다가 경찰이 캐리해야 하고
술이 마약이랑 다른게 뭐냐 도대체?
사람 정신을 그렇게 병신같이 만들어 놓는 걸 왜 파는 거임?
성범죄도 ㅅㅂ술쳐마시고 했다 하면 감형 해주잖아
정신이 온전치 않았다는 걸 감안한다는 거 아니냐?
음주운전은? 술쳐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낼까봐 금지하는 거 아님?
그러다 진짜 사고나면 음주운전까지 합쳐서 처벌하잖아
성폭행 같은 범죄는? 음주하고 했다고 감형이나 시키지 말고
음주한 걸 합쳐서 죗값치르게 해
애초에 운전자에게 음주를 금지하고
성범죄 사건을 음주 여부에 따라 처벌한다는 건
술이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동기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거 아님?
도대체 그런데도 왜 술을 계속 파냐고 술이 그렇게 좋음? 술 없으면 망하냐? 그냥 음료수 마셔
왜 유해하고 문제 많은 쓰레기같은 액체를 계속 팔아
그냥 지구상에서 술이 다 사라지고
술 쳐마시는 인간들도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더 이상 유통될 게 없지
진짜 술만 아니었으면 아빠가 이 지경이 되지도 않았고 나도 이렇게 맞고 안 살았다
아빠가 그렇게 병신같이 되는 걸 보고서도
20살 되자마자 따라서 술 처마시고 오는 형은 뭐냐 그게 사람임?
아빠 가니까 이젠 지가 정신 놓고 술냄새 풍기면서 변명한다는게 힘들어서 술을 마셨다고?
누군 안 힘드냐? 아빠도 힘들어서 술을 그리 쳐마셨냐?
제발 진짜 미친 것 같다 형도 그냥 조카 혐오스럽다
이젠 술 때문 이라고 책임 전가하는 것도 꼴보기 싫다
술 때문에 폭력 쓰고 술 때문에 성폭행 하고 술 때문에 싸움 걸고
"술 때문에" 라는 말 조카 싫다 그냥 다 없애버리고 싶다
이제 그냥 술만 보면 진절머리가 난다 쳐다보기도 싫다
드라마에서 술 마시고 주정부리고
필름 끊기는 거 귀엽게 나타내는 거 보면 그냥 조카 짜증나고 채널 돌리고 싶다
술 마시고 혀 짧은 목소리로 주정부리는 거 하나도 안 귀엽고
술마시고 얼굴에 홍조 띄고 있는 여자들도 하나도 안 섹시하다 그냥 더러워
애초에 술이 범죄를 일으키는 동기와 수단으로 빈번하게 언급되는 건 모두가 아는 거 아님?
여자한테 계획적으로 술 먹여서 어떻게 하는 일들이나
술 먹고 사고내는거나 심신미약이었다고 피해자 농락하는 거나
아예 조두순 처럼 범죄 전에 감형될거 계산해서 술 쳐마시고 하는 성범죄자들도 조카 많은데
술이 뭔데 그렇게까지 고려해주고 이해 해줘야 하는 건데? 술을 꼭 마셔야 살아갈 수 있나?
그냥 술 금지해 애초에 못 먹게 해 술이랑 마약이랑 다른 점이 뭔데
똑같이 인체에 유해하고 정신 나가고 감정조절도 못 하고 지 몸도 못 가누는데 약하는 거랑 다른게 뭐냐고
술만 보면 온 몸에 혐오감이 든다 바퀴벌레 같다 다 깨트려 없애버리고 싶다
+ 어젯 밤에 형이랑 싸우고 들어오고 많이 흥분한 상태에서 쓴 글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될 줄 몰랐어요 이렇게 된거 제가 하고 싶은 말 쓰고 갈게요표현이 거칠고 욕도 섞어 썼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성인들도 보고 계신 것 같으니까 존댓말로 쓸게요
"니 논리면 칼로 범죄 많이 저지르고 다치는 사람도 많은데 칼이 나쁜 거냐
자동차 때문에 사람이 죽으니까 자동차도 없애야 하냐,
술이 문제가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문제아니냐 고 하는 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술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들은 자동차나 칼같이 단순히 물건을 사용할 때 생길 수 있는 갈등과 다른 겁니다님들이 말하는 건 애초에 술을 포함한 모든 물건에 위험성이 있으니까 그 점은 감안을 해야 한다는 건데잘 생각을 해보세요
돈 때문에 싸움이 나면 "돈 때문에 난 갈등이니 감형"도로에서 사고가 나면 "자동차를 타고 있던 위험한 상황이었으니 감형"사람을 칼로 찔렀는데 "뾰족한 칼이 상황을 위험하게 만들었으니 감형" 이럽니까?
술이 왜 이 둘과 다른건지 생각을 해보세요한국에서는 술을 먹고 저지른 범죄는 "심신이 미약해진 상태" 라는 점을 감안해줍니다"술에 의한 심신 미약" 이 범죄를 일으키는 동기가 된다고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그럼 이걸 어떻게 해결 해야 되겠어요? 멀쩡한 사람의 심신을 미약하게 만들고판단력을 흐려버리는 이 유해물질을 더 이상 못 마시게 해야하는 거 아니예요?술을 마셔도 판단력이 그대로고 취하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술'이라는 자체에 그런 성분이 있다는 것 만으로 말입니다님들은 술을 얌전히 마신다고 할지라도 어느 곳에서 누가 또 그 술을 먹고 몸이 병신이 돼서 범죄를 저지른다거나 역으로 범죄를 당한다거나 할 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액체 아닙니까?자동차나 칼과 같은 문제가 아니예요 자동차나 칼은 사람의 정신에 영향을 주지 않고무엇보다 없으면 대체할게 없는 요소 입니다 술 마시는 사람들은 술이 없으면 못 산다고 하겠지만.
님들은 술이 문제가 아니라 술을 그렇게 많이 처마시는 '사람'이 문제라고 말합니다그런데 현실은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게 한 것에 술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여 감형을 해줘요님들의 이상적인 말대로면 술을 많이 처마신 그 사람 잘 못이니까 더 강력히 처벌해야지왜 음주에 의한 범죄이면 이 사람의 온전한 판단이 아니었고 술때문에 그런 거니까 봐주자. 이렇게 되는 거냐고요
애초에 님들은 술에 의한 범죄에 더 강력히 처벌을 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하지만그럼 뭐합니까 이미 범죄는 저질러졌는데?술먹고 범죄저지르고 술 먹고 폭행하는 인간들은 원래가 또라이인 거지 술의 탓이 아니라고요?그런데 술이 판단력 흐려지게 만드는 건 사실이잖아요심신이 미약해지고 그나마 있던 이성이 사라지는 것도 다 인정한 바 이잖아요
제가 술이 문제가 많다고 욕해서 화나세요?술이 없으면 스트레스로 약탈과 범죄가 늘어나서 살 수 가 없다고요?술 안 마시는 사람들은 도대체 스트레스가 쌓여서 어떻게 살아가는 겁니까?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다 변명일 뿐이지술 말고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잖아요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뭘하든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들 있습니다네 맞는 말이에요 그럼 마약을 해도 상관이 없어요약 하는 사람들도 그 순간에는 힘든거 모조리 잊고 불안한 감정도 사라지고쾌락만 남아서 마약을 한다고 합니다제 눈에는 술 마시는 사람이나 약하는 사람이나 똑같이 보여요그날 하루 힘들었던거 술 마시는 순간에는 스트레스가 사라진다고? 그건 마약하는 사람도 똑같은 거잖아요
아빠도 13년을 멀쩡했는데 어느 순간 술을 마시더니 다음날에 술 깨고 미안하다고 약 발라주고저는 아빠가 술을 끊고 돌아오기를 바랬는데술이라는게 중독성이 조카게 강한지애초에 술 자체가 없었으면 알코올 중독자가 될 수도 없었겠죠저는 절대 술은 아무 잘 못이 없다? 사람만이 잘 못이다? 그렇게 생각 못 하겠어요적어도 술을 마시기 전이 마시고 난 후보다는 낫겠죠술이 그 사람을 병신만드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본성이 원래 병신이었던 거라고 합니다그럼 평소엔 숨기던 본성을 자제하지 못 하고 표출하게 만드는 건 술의 책임이잖아요제가 유독 다른 사람들보다 오버하는 것도 맞고 그냥 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기분 나쁜 글이라면 죄송하지만저는 술 마시는 사람=잠재적 범죄자 로 생각해서 싫어하는게 아니라이 사람들 때문에 술이 계속 공급 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싫고그냥 술 취했을 때 그 특유의 모습들이 싫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다 더럽고 한심하고 제 몸에 손도 안 댔으면 좋겠어요 그냥 술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 같아요애초에 사람 정신을 병신같이 만드는 식품이 왜 옛부터 지금까지 유통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그 이유가 세금을 걷기 위한 거라니까 더 졷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