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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 넘게 나만 아는 별이

별옹맘 |2016.01.11 15:46
조회 20,260 |추천 160
전 별이와 옹이라는 두 냥이를 키우고 있어요




우리 옹이는 지난 판에서도 썼듯이 천방지축 사고뭉치 사람들을 좋아하는 반면 우리 별이는 오년 넘게 키웠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얼굴도 잘 보여주지 않아요 저한테는 엄청난 애교쟁이인데 이상해요 심지어 엄청 좋아하는 간식도 다른 사람이 주면 거부해요 그나마 요즘 들어 신랑을 받아들여줘서 다행이예요 사년째인데ㅋㅋ








제가 앉아 있으면 무릎에 누워 있으면 품 안으로 들어와요 넘 예쁘죠?^^






책 읽는 거 일하는 거 방해하는 건 옹이랑 비슷해요ㅋㅋㅋ




숯물도 모자라서 이제 족욕할 때도 와서 물을 찍어 먹어요ㅋㅋㅋ


제 손 붙들고 머리 비비는 것도 엄청 좋아해요ㅋㅋ


무엇보다 옹이를 너무 잘 받아줬고 사랑해줘서 더 예뻐요^^
예전에 동물병원 갈 때 제가 들릴 정도로 크게 할머니들께서 저 크고 못난 거를 왜 키우냐며 쯧쯧 혀를 차시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너무 예쁜뎅ㅠㅠ
여섯살이 된 별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함께 오래오래 살자❤️
추천수160
반대수4
베플호두맘|2016.01.12 10:19
그 할미들 예의,교양등등 없으심... 자기들도 자식있을터이고...자기 자식이 객관적으로 예뻐서 사랑하남요? 반려동물도 마찬가지지요...내식구 내새끼니까 더 예쁘고 사랑하는거지요. 그나저나.. 별이 엄청 매력있습니다....
베플콩깍지엄마|2016.01.16 13:37
안녕친구 우리좀 닮은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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