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척 하는건지 진짜 담담한건지 사실 모르겠는데
처음에는 그 담담한 척도 못하고
미친듯이 울기만 했는데
언제 와르르 무너질지 모르지만 지금 나 담담한거 같다
연기여도 연기가 가능해질 만큼은 괜찮아진거겠지
그래도 계속 생각은 난다
니가 보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리 바쁘게 살아도 내 머리속에 니가 떠돌기는 하는데 그게 처음처럼 그리 아프진 않아졌다
넌 내 옆에 없는데 난 계속 너와의 미래를 그리고 근데 그게 이제 눈물은 안난다
너를 생각하는게 버릇이 된거같다
그래도 이제 진짜 밥도 먹고 잠도 잘잔다
헤어지고 4일동안 2끼밖에 못먹었는데 이젠 안먹으면 배도 고프다ㅋㅋㅋㅋ
이렇게 괜찮아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