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명심하세요
남자
|2016.01.14 03:10
조회 32,143 |추천 150
헤어지고 나서 '상대방은 내 생각 날까?'
이 생각으로 하루를 살잖아요.
근데 조금만 내려놓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봐요.
옛날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 옛날 단짝 친구도
잊고있다가 어느순간 문득 생각나는데
어떻게 서로 사랑을나눈 사람이 생각 안나겠습니까?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헤어지지 않은 이상
100프로 그 쪽들 생각나고 걱정도 듭니다.
생각나는데 왜 연락은 안하냐고요?
그건 그 쪽들도 알다시피 서로 갈 길이 달랐다는거죠..
그냥 정말 뭘 해도 갈 사람이었구나 하고
그러려니 조금씩 놓으세요..
잘못을 한게 있으면 그 만큼 뉘우치고 깨달으세요.
또한 헤어짐에는 일방적인 잘못이 아닌 이상
쌍방과실이니 너무 자책하지도 마세요.
가슴에 품다 못해 박힌 사람 빼내는 일 어려운거 알지만
이렇게 조금씩 무뎌지다보면 혼자의 삶에 적응되요.
그리고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는 말 있듯이
사랑은 예기치 못하게 불쑥 찾아와요ㅋㅋ
이런 감정 느끼는것도 어려운 일이니깐
사랑을 가르쳐준 그 사람한테는 고마운 마음으로
놔줘요.. 원망해봤자 남는건 없잖아요.
그러니 헤다판 사람들 모두 힘내시길~
- 베플사람|2016.01.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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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을때 다시 만나고싶으신분들께 한말씀 드리고싶네요. 보통 이별을 당한입장이고 헤어진지 얼마 되지않아 자신에게 많은 잘못이 있고 자신때문에 이성이 떠났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절대로 ! 그건 본인 잘못 아닙니다.... 어떻게 연애를하고 헤어지는데 한쪽만이 잘못하고 일방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요! 절대 그럴리없습니다. 정말 날 사랑하고 정말 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어떤 문제로 인하여 조금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더라도 한번더 한번더 한번더 내가사랑하는 사람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정말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할겁니다. 헤어지신분 많은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과연 상대방은 날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가? 얼마나 열심히 사랑했는가?? 내가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그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상대방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나??? 이점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고 다시 재회를 하고싶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헤어지고 최소한 2~3주는 지나고 선택을 해야 어느정도는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을 만났는데 1~2주 헤어지고 어느사람이 이성적으로 판단이 가능할까요?? 대부분 옛감정 추억에 이성적인 판단을 못합니다... 2~3주도 짧지만... 그래도 그나마 감정적인 부분이 조금은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지신 많은 분들에게 이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사람들중 나를 좀더 사랑해주고 나를위해 노력하고 정말 열심히 좋아해주는사람 많이 있을것입니다. 지금 만났던 사람이 정말 다시는 이런 사랑 못할것이란 착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