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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 택배기사 조심하세요

ㅇㅇ |2016.01.14 21:55
조회 176,208 |추천 562

집에 계신분들이 조심해야할거 같아서 여기다 올립니다..


일단 사는곳은 노원구 중계동이구요~
택배기사 전화번호 및 이름 그리고 아파트 이름 공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당할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평소 택배를 좀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택배기사님들 힘든거 알고 택배사 뜻대로 웬만하면 해주는 편이구요.
그런데 이번일은 이해하기가 힘들구요.

서노원대리점의 추후 행동에도 황당하기 짝이없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물건을 반품하는 과정에서 씨제이 택배기사분이
경비실에 맡겨달라는 문자를 매번 보냅니다.
예전에 물건이 분실된적이 있어 정말 싫었는데
자기들 물량이 많다며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 하더라구요.
이거 캡처본 있어요. 문자로 그렇게 보냈었으니 기록이 남아있죠
그래서 물건을 맡겼었는데 결국 제 물건이 분실되었습니다.


경비아저씨는 택배기사가 수거했다고하고 반품 물건은 안왔다 하고..
이런일을 두번 겪다니 정말 끔찍했어요.
그래서 택배기사분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물건이 분실됐다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지요
그러니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바빠죽겠는데 아이C.."


무책임한 저 말투와 짜증에 저또한 짜증이나서 왜 모르시냐고 제 물건 어떡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송장있으면 내가 책임지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송장이 없으면 어쩌실건데요? 했더니
다짜고짜 "근데 너 왜 나한테 짜증이냐? 아침부터! 너 나한테 물건 맡겨놨어?
바빠죽겠는데 왜 지랄이냐고!!! 내가 송장있으면 책임 진다고 했잖아!!!"
남자 택배기사가 저렇게 말하더군요. 너무 깜짝놀라서
왜 저한테 반말하세요? 했더니 끝까지한다는 말이
"그니까 왜 나한테 난리야!! 그게 내 잘못이냐 아이 C" 이러더군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도 안하고 저러는데 참 무섭더라구요.


다행스럽게 제가 녹취를 하고 있어서 저 지금 통화 녹취하고 있거든요?
했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황당하고 어이없고 불쾌했지만 일단 송장을 찾아보았습니다.
송장 조회를 해보니 a로 보내야할 제 택배를 b로 반품시켰더군요.
씨제이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실거냐구요.

거기서는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니..


서노원대리점에서 담당자라는 사람이 이틀후 전화가 왔는데
왜이렇게 전화를 늦게하냐니까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 핑계로 일관하시더라구요.
저에게 전화를 했는데 제가 안받았다네요.. 부재중 온게 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왜 전화를 하셨냐고 했더니 사과하러 전화했다면서 사과는 안하고
자기 시말서 써야한다는둥 나때문에 입장 난처하다는둥 그런 이야기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주구장창 자기네 힘들다고 하고 니때문에 짜증난다는 투로 말하기에
전화를 끊겠다고 하니 뭐 어떻게 하길 바라냐 이러더라구요
대체 전화를 저에게 왜 한건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여튼 저는 저에게 폭언을 한 그 택배기사의 사과를 받고 싶다고 했는데
그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딱 말하길 그쪽 같으면
이런상황에서 드럽고 치사한데 택배 얼마나 남는다고
사과까지 해가면서 일하고 싶겠냐고..
아니 그럼 제가 당한 수모는요? 그리고 누가 드럽고 치사할까요?
잘못은 자기들이 해놓고 왜 저에게 저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정말 안됐습니다.
또 그 담당자는 요즘 택배사 어려운데 왜 이러냐고 막 이러시더니 사과는 절대 안되고
그 사람을 우리 아파트에 출입 안시키고 다른 정말 잘하는 친절한 사원으로
바꿔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사과한다고 전화했다면서 절대 사과도 안해서 일단 알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분명 씨제이측에서 잘못했는데 왜 저에게 저렇게 따지는지 모르겠지만요
1월 1일자로 그 택배기사 출입 안시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잊고 있었네요.. 그런데 오늘 택배가 와서 확인을 했더니
버젓이 그 사람 이름이 찍혀있네요
자기가 잘못하고 오히려 저에게 폭언했던 그 사람..
저는 여태 거기 말만 믿고 이름 확인을 안하다
오늘 그냥 뜬금없이 확인을 하니
그 사람 이름이 배달 사원으로 찍혀 있더라구요
웃긴게 뭐냐면 옛날엔 배송될 예정이다 문자 왔었는데
그런 문자안보내고 물건만 경비실에 맡겨놓고 갔습니다.
진심이 없는 서노원 씨제이 택배 참 우습군요..
사람을 호구로 아는건지 대체 왜 저렇게 거짓말을 할까요?
대체 왜 고객 우습게 보고 약속도 안지키고 말만 저러죠?
저같이 당하는 사람 또 생길까봐 글 남깁니다.
일단 그사람 번호 이름 또 동네 주민들은 조심하세요
어떻게 공개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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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본사에 항의하라시는데 분명 본사에 전화해서 이야기했구요.

본사에 전화 세번정도 하니 이틀후에 서노원대리점이라고 전화 왔어요...

본사에서는 저 대리점에만 시말서 제출하라고 하나봐요. 근본적인 해결이 없던데요?

그리고 씨제이 제가 다 나쁘다고 한거 아니고요. 저도 첨에는 친절한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친절한걸까요? 저는 저희 층 엘리베이터에서 택배기사 만난적이 있는데요..

문 열리자마자 택배 던지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ㅎㅎ 그러더니

자기 바쁘다고 택배 배송하다 남은 택배들 있잖아요 자기가 다시 가지고 내려가야하는거

그거 엘리베이터에 태워놓고 1층 누른다음에 저한테 밑에다 내려달라는 부탁까지 했어요

웃으면서^^ 참 거절하기가 힘들어서 네.. 하고 그런거까지 해줬던 사람인데

저렇게 물건 잊어버리고서 한다는 태도가 백팔십도 틀리네요

또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려기 보다는 무작정 화내고 짜증내고 반말하는 태도가

황당하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절한지 알았어요^^  항상 문자로만 이야기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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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끝까지 읽어주세요.. 제 물건 제가 찾았구요.. 그 택배기사가 엉뚱한 곳에 반품시켰다고

글에 써놨는데.. 그리고 본사에 전화했습니다. 

본사에 전화나하고 니물건 니가 찾으라는 분들은 택배기사분들이세요? 

본사에 전화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사과못한다." 입니다.ㅎㅎ


또 노원구 중 서노원대리점이라고 언급했구요 글 읽어보면 나오는데 굳이 제목에 왜..

그리고 서노원대리점에서 저희 아파트로 기사 두분 들어오세요~ 그중에 한명이구요.

하나 빼먹은게 있는데요.. 평소에는 경비실에 잘만 맡기면서

왜 밤 11시 넘어서는 직접 배달해주세요? 

여튼 본사에서의 답변 요약은  "죄송합니다.

그 직원은 사과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 글 올리셔도 됩니다." 이래서 글 올린거예요

한번 전화해서 물어보세요~ㅎㅎ 저도 황당하니까요.


제가 글 올린 목적은 택배기사의 태도와 대리점의 거짓말, 또 본사의 처리가

너무 미숙하고 황당해서 올린거예요. 그리고 그 택배기사.. 여러분 조심해야죠. 

여튼 저희 아파트에서 그 사람 보고 싶지 않고요

서노원대리점에서 물건 받으시는 분은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어떤 댓글에도 답변단적 없구요.. 또 추천 반대 누른적 없습니다.

여튼 속 답답한데 이 글이나 다들 읽었으면 좋겠네요



 

추천수562
반대수54
베플푸학|2016.01.15 02:08
cj택배, 저희동네 담당자만 그러는게 아니네요. 진짜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 지정업체가 그곳이라 어쩔 수 없이 받는데 받을때마다 친절한건 바라지도 않아요, 자기 힘들다고 인상 팍팍쓰고 한숨쉬고 새물건 받을때마다 아주 기분 드러워요. 고된일하는 사람하고 실랑이 하기싫어 보는 횟수 줄일라고 좀 더 기다리더라도 일괄배송으로 이용합니다. 앞집과 동시에 받을 일이 있었는데 어린 여학생이 나오니까 뭐가 불만인지 큰소리 내더니 다음번 그집 아저씨가 받을땐 대답만 꼬박꼬박 잘하대요. 그 회사, 무슨 문제 있나 싶더라는. 하는 꼴 보면 누가 억지로 강제로 시켜서 하는 사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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