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시작했던 때가 2년이 지났네 작년에 아무런 정의도 없던 우리 사이를 정리하고 여기 글을 쓴지도 벌써 1년이 지났고. 그 1년동안 또 너와 나는 너무도 많은 일이 있었어 그치? 나는 1년전에 나혼자 너와의 인연을 정리했는데 또 너는 아니였나봐 1년이라는 시간을 또 한번 서로 바보같이 상처만 남기고 그렇게 끝이 났어. 결국 끝은 서로에게 되돌릴 수 없을 만큼의 말들을 던지며 끝이 났네. 이런 결말만큼은 바라지 않았는데 ㅋㅋ 그렇게 아무 이름도 정확한 정의도 없던 우리사이가 끝났네
바보같이 너를 너무 믿었던 내잘못이 컸다고 생각해 너는 그렇게 믿을만한 애도 아니였는데 ~
그걸 알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다시한번 너와 풀어볼려고 했는데 니가 하는 그 한마디 말을 듣고 정말 한 순간에 정리가 되더라 나랑 다시 풀면 니가 서운하다고 징징거리는 걸 또 니가 들어야하는데 왜 풀어야하냐며 ? 그거 듣고 할말이 없더라 뭐 사실이니깐. 그 뒤로 또 나만 너무 힘들었어 너무 너무 일상생활이 힘들기도 했으니깐 그런데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만큼 괜찮은게 없더라 니가 나를 뒤에서 욕하고 다닌다는 말을 들어도 그냥 넌 원래 그러니까 라고 생각이 들고 아무렇지도 않았으니까 말 다한거 맞지? 한번은 지나가다 얼굴 한번 마주치니까 넌 바로 침을 뱉더라 ㅋㅋ 맞아 넌 그정도밖에 안되는 애였어 또 한번 느끼게 된 순간이였지 이제는 정말로 너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아 이제 너라는 애로부터 자유로워 진거같다. 이유도 없이 너에게 속박됐던 2년 난 많이 힘들었어 그래도 다시 돌아간다면 널 뿌리치지는 못할거같은 내가 바보인건가 ? 아니라고 생각할래 넌 그만큼 매력있었고 설레였고 나에게 큰 의미였으니깐
그냥 막 쓰다보니 서두가 없네 결론은 이제는 너를 좋아하지 않아 그냥 그렇다고 말할수 있어 그래.근데도 보고싶다 두근거리거나 설레지않지만 그냥 한번쯤 보고싶다 좋은 추억하나없고 가끔 미웠지만 보고싶다 날이추워서 그런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