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칠, 응사때도 항상 남편이었던 캐릭터가 지지율이 압도적이었음.응칠은 뭐 거의다 서인국 밀었었고, 응사도 칠봉이가 인기 많았다고 하지만 정우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갔기 때문에 정우>>>> 칠봉이였지
근데 어제 투표에서도 봤듯이 어남류 수가 어남택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건 확실함.
이유가 뭐겠음? 소수가 이렇게 반발하면 어그로나 열폭일 수도 있지만, 과반수 넘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다는 건 충분히 그럴 만한 여지를 줬다는 얘기임
솔직히 생각해봐 드라마 흐름은 누가봐도 정환이가 남주라는 느낌을 줬었는데 그 많은 감정선들을 18화에서 장난 고백으로 정리해서 캐붕시키고, 19화에서는 정환이가 5분도 등장하지 않았어.그렇게 절절한짝사랑을 했다면 마음정리하는 부분이라도 나와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그거 하나조차도 안 보여줬지.
이건 열폭이 아니라 그냥 엄청난 어이없음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