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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직도 남자친구는 연락이 오고있는데 제가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에요
마음이 약해져 눈물이 뚝뚝 흐르지만
그럴때마다 제가 쓴 글을 수십번 더 읽고
또 댓글들을 수백번 읽고 있어요
맘이 약해지다가도 단단해져요 ^-^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쓰지만 엄마에게도 친구에게도 말 못할 당연히 헤어져야 할 사유임을 아니까 판에 써서
충고 열심히 머릿속에 새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더 많고 모진 충고와 조언 그리고 경험들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24살이고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자입니다.
저는 8개월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어제까지요..
연애경험이 없었는 것도 아닌데 왜 항상 헤어짐은 버거울까요
남자친구가 잘 예민합니다. 집착도 심하구요
8개월을 사귀면서 집도 가까워서 그런지 매일 정말 매일 보았습니다... 친구도 처음에 잘 못만나게 하더라구요
제구 친구를 보는날이면 항상 싸우고 저를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착도 질투도 많이 없는 여자친구라 남자친구가 저에게 최대한 맞춰가는 중 싸움이 항상 잦습니다..
네....집착이 많은 사람인데 저 때문에 없는 척을 한다면 ..
쿨한 척을 한다면 당연히 힘든 일이겠지요
어제도 저의 사소한 행동에 남자친구가 예민해져서
둘다 언성이 높아지다가
남자친구가 저에게
주먹?.. 손?..이 올라오는 시늉을 하였습니다
시늉이였지만 조금 올라왔지만
저는 정말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 순간 헤어짐을 생각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면 그 자리에서 혹시 또 화를 주체못해 맞을까봐 꾹 참고 집앞에서 헤어짐을 유도했습니다..
눈물은 나는데 미래에는 아니 곧 지나면 시늉이 정말 행동이 될까봐 성급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가 궁금한거는 원래 공격적이고 집에서 굉장히 오냐오냐 커서 되게 까칠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만 빼면 하트가 눈에 보일정도로 다정한데 ..
이렇게 여자친구랑 싸우면 남자들 진짜 때리지는 못하더라도 시늉은 할 수도있나요? 제가 아직 너무 좋은데 둘다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큰데 제가 이 행동만 보고 성급한 결정을 내린건가요??
제발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는 저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